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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 전국에서 흔들림 느껴져
25일 오후 9시 46분께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 지진으로 인해 전국에서 총 387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다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밝혔다.
지진은 충남에서 최대 진도 5를 기록했으며, 대전, 세종, 전북에서는 진도 3이 기록되었다. 충남에서의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며,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는 수준을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지진에 대해 지진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였다. 이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까지 인명과 재산에 대한 피해 신고는 없으며, 관련 기관은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중대본부장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라”고 지시하였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안을 느꼈으나 다행히도 큰 피해는 없었다. 앞으로도 지진이나 기타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주민들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재난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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