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전과자 고영욱, 유재석·신동엽 겨냥 SNS 저격글 올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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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유재석 포함 방송 화면 올려 비꼬아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속으로 선배 방송인들을 겨냥한 저격성 SNS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12일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캡처해 게시하며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공개된 화면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주우재가 담겼다. 고영욱은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의도가 명확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전날엔 신동엽도 저격… “눈이 항상 풀려 있더라”
전날에는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올리며 신동엽을 겨냥했다.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 “하긴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더라”고 비꼬는 내용이었다. 같은 날 일본 남성 AV 배우 활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글까지 올리며 연일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미성년자 3명 성폭행으로 징역 2년 6개월 복역… 복귀 시도마다 무산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함께 명령받았다. 2015년 7월 만기 출소한 뒤 2018년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끝나자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연예계 정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방송인들을 향해 SNS로 연속 저격하는 그의 행동에 대해 여론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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