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버블 금칙어에 걸리는 뜻밖의 해프닝을 겪었어요. 지난 10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을 위로하던 중 ‘귀여운지’라는 단어가 시스템 금칙어로 차단된 거예요. 이유를 알아챈 이광수가 황급히 메시지를 회수하는 모습에 팬들은 웃음을 터뜨렸어요.
팬 위로하다 ‘귀여운지’ 금칙어에 막혀
이날 한 팬은 “아침에 동생이랑 싸우고 혼났다”며 이광수에게 위로를 구했어요. 이광수는 “진짜 귀엽다. 지금 네가 얼마나 귀여운지 시간 지나면 볼 꼬집고 싶을걸”이라며 다정한 답장을 보내려 했어요.
그런데 ‘귀여운지’라는 단어가 금칙어에 걸려 메시지가 발송되지 않았어요. 이광수는 ‘운’과 ‘지’를 띄어 써서 다시 보내며 “왜 금칙어냐?”고 의아해했어요.

혐오 은어 알아채고 “잠이 다 깼어”
이후 이광수는 단어의 일부가 온라인에서 혐오 표현으로 쓰이는 은어라는 걸 알아챘어요. 그는 “지금 잠이 다 깼어”라며 서둘러 메시지를 회수했어요.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이 1:1 대화처럼 메시지를 주고받는 유료 서비스예요. 특정 글자 조합을 자동으로 거르는 필터가 있어, 평범한 단어 안에 문제 표현이 섞이면 이번처럼 차단될 수 있어요.
누리꾼 “모르고 썼을 텐데 짠하고 웃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르고 썼을 텐데 짠하고 웃기다”, “버블 필터링이 너무 엄격해서 벌어진 해프닝” 같은 반응을 보였어요.
“광수 오빠 그래도 대처 좋았다”며 바로 메시지를 회수한 대응을 칭찬하는 목소리도 많았어요. 의도치 않은 실수였지만 빠르게 바로잡은 점이 오히려 호감을 샀다는 평가예요.
앱스토어 1위까지, 이광수 버블 열풍
이광수는 이달 1일 버블을 시작한 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버블은 월 4,500원을 내고 아티스트 메시지를 받아보는 서비스인데, 이광수 특유의 유머러스한 대화가 입소문을 탔어요.
엑스포츠뉴스는 ‘이광수 버블’ 관련 키워드가 X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고, 7일 기준 ‘스타쉽 버블’이 앱스토어 무료 앱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어요. 절친 김우빈은 촬영장까지 이광수 버블 때문에 난리라며 농담 섞인 호소를 하기도 했어요.
| 날짜 | 이광수 버블 주요 화제 |
|---|---|
| 10월 1일 | 팬 소통 플랫폼 버블 시작 |
| 10월 7일 | ‘스타쉽 버블’ 앱스토어 무료 앱 1위, X 실시간 트렌드 1위 |
| 10월 7일 | 김우빈 “촬영장도 광수 형 버블 때문에 난리” |
| 10월 7일 | “안 좋은 말에 상처받지 않아, 무뎌진 것 같아” 팬 메시지 |
| 10월 10일 | ‘귀여운지’ 금칙어 차단 해프닝 |

이광수는 버블 시작 열흘 만에 앱 순위까지 움직이는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금칙어 해프닝까지 더해지며 그의 버블 소통은 당분간 계속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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