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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핼러윈 대비 인파밀집 예방을 위한 실전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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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핼러윈 대비 인파밀집 예방을 위한 실전 대응훈련 실시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25일 오후, 서울시와 유관기관이 ‘인파 밀집’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주말의 핼러윈 축제를 대비하여 준비된 것으로,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인파감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진행되었다.

이 시스템은 CCTV가 인파 밀집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해당 정보를 서울시와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전파한다. 그 결과,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빠른 해산이나 위험 상황 대응이 가능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에서 이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고, 훈련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훈련에는 시민 150명이 참여하였으며, 광진구뿐만 아니라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자율방재단, 대학생 등도 참여하였다.

핼러윈을 앞두고 이러한 훈련이 실시된 배경에는 이태원 참사의 여파가 있다. 이번 핼러윈에는 홍대, 강남역, 건대입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여 서울시는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그러한 대비책 중 하나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실제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체크하는 시간이었다. 오세훈 시장은 “훈련을 통해 확연하게 달라진 대비 태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매뉴얼 점검과 대비책 체계화를 통해 재난 상황에 보다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핼러윈 대비 인파밀집 예방을 위한 실전 대응훈련 실시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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