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규모 7.1 구마모토 강진… 이온몰 폭발·붕괴에 직원 수십명 고립, 사망자 발생

  • 기준

규모 7.1 구마모토 강진… 이온몰 폭발·붕괴에 직원 수십명 고립, 사망자 발생

#구마모토지진 #일본지진 #2026구마모토지진 #이온몰붕괴 #구조작업 #TSMC가동중단 #쓰나미주의보 #자위대

규모 7.1 구마모토 강진… 이온몰 폭발·붕괴에 직원 수십명 고립, 사망자 발생

28일 오후 4시 27분 규모 7.1 강진 발생… 최고 진도 7 관측

28일 오후 4시 27분(현지시간) 일본 구마모토현 지하 16㎞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으며,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

-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직원 20~30명 연락 두절, 사망자 발생

가장 큰 피해는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에서 발생했다. 지진 직후 건물 일부가 무너진 데 이어 폭발까지 일어나면서 다수의 직원이 고립됐다. 현재까지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Threads에서 보기

인근 제지공장에서도 시설물이 붕괴해 직원 안전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본진 이후 체감 가능한 여진이 100차례 넘게 이어지면서 구조작업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으며, 당국은 추가 건물 붕괴와 산사태 가능성을 경고했다.

-

30만 명 대피 지시·4만 8,000가구 정전… 교통·산업 시설도 마비

약 30만 명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졌고, 4만 8,00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일부 열차가 탈선하고 신칸센과 지역 철도 운행이 중단됐으며 도로·교량 곳곳에서 균열과 붕괴가 확인됐다. 구마모토공항 항공편도 멈췄다. TSMC(대만), 소니, 혼다 등 현지 공장들은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을 즉시 중단했다. 한때 발령됐던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됐고, 규슈 지역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2016년 진도 7 대지진 10년 만에 또… 275명 희생 기억 되살아나

구마모토는 2016년에도 두 차례 진도 7 강진을 겪어 직접 사망자와 재해 관련 사망자를 합쳐 275명이 숨진 지역이다. 10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다시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와 소방·경찰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에 나섰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구마모토지진, 일본지진, 2026구마모토지진, 이온몰붕괴, 구조작업, TSMC가동중단, 쓰나미주의보, 자위대, 여진, 산사태경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