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결혼 1주년을 앞두고 남편 김우빈과의 신혼 생활을 처음 털어놨어요.
신민아는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 출연했어요. 6년 만의 유퀴즈 출연이자 결혼 후 첫 TV 예능이에요.

신민아 유퀴즈 출연, 결혼 후 달라진 점
스타뉴스에 따르면 신민아는 결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은은한 편안함을 꼽았어요.
그는 약속한 내 편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라며, 주변에서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했어요.
부부가 가장 자주 주고받는 말은 뜻밖에도 “택배 왔다”였어요. 둘 다 촬영으로 지방에 가 있는 날이 많은데 택배만 계속 온다는 설명에 웃음이 터졌어요.
김우빈이 자주 하는 말 “예쁘네”
김우빈에게 자주 듣는 말을 묻자 신민아는 부끄러워하다가 “예쁘네”라고 한다고 털어놨어요.
본인이 보기에 상태가 좋지 않은 날에도 “본 중 제일 예쁜데?”라고 해 준다고 해요.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빈 씨 나이스”라며 감탄했어요.
신민아는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이 무척 행복하다며, 사랑은 머리보다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신민아·김우빈 10년 연애부터 결혼까지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10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 왔어요.
| 시기 | 내용 |
|---|---|
| 2015년 | 열애 인정 |
| 2025년 11월 20일 | 김우빈 손편지로 결혼 발표 |
| 2025년 12월 20일 |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 |
| 2026년 10월 28일 | 신민아 유퀴즈 출연 |
| 2026년 12월 20일 | 결혼 1주년 |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신민아는 1주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둘 다 결혼 후에도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있어서 아직 계획은 없다고 답했어요.
50억 넘는 기부, 청룡 시상식 비하인드도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이어 온 50억 원 넘는 기부 이야기도 소개됐어요.
신민아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시상자로 나섰을 때, 남우주연상 후보였던 김우빈 옆자리 이광수의 환호 때문에 긴장했던 일화도 꺼냈어요.
신민아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어요. 두 사람의 결혼 1주년은 오는 12월 20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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