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 ‘유퀴즈’ 출연 후 6급 승진 – 7년 만의 성과
충주시청의 김선태 주무관이 6급으로 승진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16년에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한 그의 공직 여정은 단 7년 만에 6급 행정 주무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정도면 진짜 특별승진 할만하죠?

충주시는 김 주무관이 오는 1월 정기 승진 인사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기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9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데 약 15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이례적인 ‘고속 승진’입니다.
김 주무관의 승진 뒤에는 그의 충주시 홍보 활동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B급 감성과 참신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며 시를 널리 알렸습니다. ‘충TV’는 현재 52만4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중에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김 주무관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JTBC ‘차이나는 클라스’,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충주시를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그의 승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주시 관계자는 “김 주무관의 충TV 흥행과 충주시를 널리 홍보한 공로가 승진의 배경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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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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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히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