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역에서 역무원이 동료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28일 낮 12시 31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남성 역무원이 함께 일하던 여성 역무원을 공격했어요.
피의자는 현장에서 붙잡혔고,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어요.

원당역 흉기 사건 경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원당역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어요.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소방에 접수된 신고는 3건이었고, 소방은 신고자에게 지혈 방법을 안내하면서 차량 9대와 인력 25명을 보냈어요.
범행은 역무실 안에서 벌어져 승객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헤럴드경제는 전했어요.
피해자 상태, 생명에는 지장 없어
피해자는 목과 다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이송 당시 맥박은 유지되고 있었어요.
경찰은 피해자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 구분 | 내용 |
|---|---|
| 일시 | 10월 28일 낮 12시 31분쯤 |
| 장소 | 3호선 원당역 역무실 (고양시 덕양구) |
| 피해 | 여성 역무원 1명 중상 |
| 피의자 | 같은 역 남성 역무원, 현행범 체포 |
| 혐의 | 살인미수 |
피의자는 같은 역 동료, 동료들이 제압
피의자는 피해자와 같은 역에서 근무하는 동료 역무원이에요.
범행 직후 역무실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피의자를 제지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요.
두 사람의 나이는 언론사마다 20대·30대로 다르게 보도되고 있어요.
원당역 사건 수사 상황
경인일보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과거 접수된 112 신고 내역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어요.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평소 갈등이 있었는지 조사를 통해 확인하겠다고 말했어요.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철도 시설 범죄를 맡는 철도특별사법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요.
원당역은 1996년 문을 연 3호선 지상역으로, 고양시 옛 도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에요.
경찰은 사건 경위를 더 확인한 뒤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에요. 범행 동기와 영장 심사 결과가 나오면 이어서 전할게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