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이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했어요. 산업통상부는 첫날 투자신고식에서 글로벌 기업 7곳이 역대 최대인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신고했다고 밝혔어요.
신고액의 97%인 19억 7000만 달러가 비수도권 투자예요. 행사는 6일까지 이어져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 핵심 정리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로, 방한 투자가 200여 곳을 포함해 외투기업, 주한 외교사절, 지자체 등 2000여 명이 참석해요.
올해는 ‘지역’과 ‘AI’가 핵심 키워드예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잇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외국인투자기업 R&D센터 3곳 새로 지정
| 기업 | 국가 | 분야 |
|---|---|---|
| 에드워드(Edwards) | 영국 | 반도체용 진공펌프 |
| 발레오(Valeo) | 프랑스 | 자율주행차 부품 |
| 이비덴(IBIDEN) | 일본 | 반도체용 흑연 |
세 곳 모두 비수도권에 있어 지역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에요.
외국인투자, 올해도 증가세
지난해 외국인투자 신고액은 36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였어요. 올해도 3분기까지 229억 달러가 신고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늘었어요.
6일엔 4개 권역 현장 IR
마지막 날에는 전남광주, 부산, 대구·경북, 경기에서 투자가들이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IR이 열려요.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MOU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가 데이터센터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MOU도 맺어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제조업 AI 대전환과 5극3특 성장전략에 외국인투자를 더해 새로운 성장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어요. 문의는 산업통상부 투자정책과(044-203-4076)로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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