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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창신메모리 IPO·메타 자체칩까지… 반도체·AI 빅뉴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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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창신메모리 IPO·메타 자체칩까지… 반도체·AI 빅뉴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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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창신메모리 IPO·메타 자체칩까지… 반도체·AI 빅뉴스 총정리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확정… 청약 7배 초과, 245억 달러 조달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ADR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제시했다. 목요일 한국 증시 보통주 종가 대비 약 3.1% 높은 수준으로, 해외 기관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인정하며 투자에 나선 결과다. 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청약이 공모 물량의 7배를 넘어서면서 총 1억 7,790만 주 ADR 매각을 통해 약 245억 달러가 조달될 전망이다. 이는 2014년 알리바바에 이어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데뷔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시간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나스닥 거래는 7월 10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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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레버리지 ETF, 코스피 거래의 70% 차지

4조 3,0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두 종목을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거래가 집중되며 전체 시장 거래대금의 70% 이상을 장악하는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AI 메모리 반도체 랠리에 올라타기 위해 레버리지 ETF를 대거 매수한 결과다. 그러나 최근 AI 투자 의구심이 커지며 반도체주가 출렁이자, 이 쏠림이 오히려 증시 전반의 변동성을 키우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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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신메모리, 43억 달러 IPO 추진… 2022년 이후 중국 본토 최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다음 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STAR Board)에서 43억 달러 규모 IPO를 진행한다. 초과 배정 옵션 행사 시 5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으로, 2022년 이후 중국 본토 최대 규모다. 조달 자금은 전량 웨이퍼 생산 라인 증설과 D램 기술 고도화에 투입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에서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가늠할 가장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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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자체 AI 칩 ‘아이리스’ 9월 양산… 삼성·샌디스크 장기 공급 계약 확보

메타가 자체 설계 AI 칩 ‘아이리스(Iris)’를 9월부터 양산한다. 브로드컴과 협력 설계하고 TSMC가 위탁 생산을 맡았으며, 칩 테스트가 6주 만에 큰 결함 없이 마무리돼 순항 중이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AI 성능 강화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며, 메타는 내년 컴퓨팅 인프라를 14GW로 두 배 늘리고 올해 AI 인프라에만 최대 1,45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반도체 품귀 리스크에 대비해 삼성전자(메모리), 샌디스크(플래시 스토리지), 스미토모전기(광섬유)와 다년간 장기 공급 계약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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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9/sk-hynix-plans-to-price-us-adr-at-149-each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eta-start-mass-producing-its-iris-ai-chip-september-sources-say-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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