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 부문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어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월 16일 ‘2026년 올해의 우수게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어요.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15종의 후보 가운데 6종이 뽑혔어요.
올해의 우수게임 선정작은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돼요. 어떤 게임들이 이름을 올렸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 후보 6종 한눈에 보기
| 게임 | 개발사 | 플랫폼 | 장르 |
|---|---|---|---|
| 세피리아 | 팀호레이 | PC(스팀) | 액션 로그라이트 |
| 컬러스위퍼 | 아르까 | 모바일 | 논리 퍼즐 |
|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 | 크니브스튜디오 | PC 패키지 | SRPG |
| 솔라테리아 | 스튜디오두달 | PC·닌텐도 스위치 | 액션 메트로배니아 |
|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 | 팀 테트라포드 | 스팀·스위치·스토브 | 추리 어드벤처 |
| 골목길: 귀흔 | 에이아이엑스랩 | PC | 공포 워킹시뮬레이션 |
PC 인디게임 후보, 세피리아·스타더스트·골목길
세피리아, 인벤토리 퍼즐 액션 로그라이트

토끼 기사가 되어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러 던전 깊은 곳으로 향하는 탑다운 액션 로그라이트예요. 던전 구조가 입장할 때마다 바뀌어요.
인벤토리 칸에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력이 달라지는 게 특징이에요. 전작 ‘던그리드’로 이름을 알린 팀호레이의 작품이고, 최대 4인 온라인 협동을 지원해요.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 픽셀 아트 SRPG

소원을 이루어주는 별의 비밀을 쫓는 소녀 ‘스타’와 마법사 ‘유우’의 모험을 그린 싱글 플레이 SRPG예요.
상대 턴에도 끼어드는 카운터·콤보 시스템과 스킬 카드 덱빌딩을 갖췄어요. 애니메이션 업계 출신 개발진이 만든 풀 프레임 2D 컷신과 9개 언어 지원도 눈에 띄어요.
골목길: 귀흔, 한국 골목 배경 공포게임

야자를 마치고 혼자 귀가하던 주인공 ‘소연’이 귀신의 덫에 빠져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 갇히는 1인칭 공포게임이에요.
전단지, 상점 간판, 보도블록까지 한국 골목길을 사실적으로 재현했어요. 64가지 이상 현상을 찾아 게임 속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문자로 보내는 방식이 독특해요.
스위치로도 즐기는 솔라테리아·스테퍼 레트로
솔라테리아, 패링 중심 액션 메트로배니아

기억을 잃은 작은 불 전사가 세상을 구할 왕을 찾아 떠나는 액션 메트로배니아예요. 패링에서 반격으로 이어지는 전투가 핵심이에요.
‘코어 스톤’ 강화와 ‘파츠’ 장착으로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요. 핸드드로운 그래픽으로 그린 방대한 맵을 PC와 닌텐도 스위치에서 탐험할 수 있어요.
스테퍼 레트로, 결말을 바꾸는 추리 어드벤처

초능력이 지배했던 섬에서 과거 사건을 추적하는 추리 어드벤처예요. 초능력의 흔적을 문서에 기록하고 조합해 정해진 결말을 바꾸는 ‘RETRO’ 시스템이 핵심이에요.
6개 사건마다 추리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고, 21명의 캐릭터 일러스트와 프로 성우 더빙을 담았어요. 스팀, 닌텐도 스위치, 스토브에서 즐길 수 있어요.
모바일 인디게임 후보, 컬러스위퍼

6종 중 유일한 모바일 게임이에요. 칠할수록 답이 좁혀지는 3색 지뢰찾기로, 운으로 찍어서 넘어가는 칸이 하나도 없다는 게 특징이에요.
자체 솔버로 검증한 퍼즐만 내보내고, 힌트도 답 대신 단서만 짚어줘요. 데일리 챌린지와 1대1 타임어택도 즐길 수 있어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일정
인벤글로벌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11월 18일 부산에서 열려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해요.
수상작은 심사위원 평가에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 결과를 더해 정해져요. 6종 가운데 어느 게임이 인디게임상을 받을지 관심이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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