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이자 15년 지기로 알려진 조안 스몰스와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불화설이 불거졌어요.
조안 스몰스가 SNS에 캔디스를 저격하는 듯한 댓글을 남기면서예요.
해외 매체들은 그 배경에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가 있다고 보도하고 있어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불화설, 어떻게 시작됐나
발단은 지난 10월 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였어요.

홀라 USA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무대에 섰지만 함께 찍힌 사진이 없었고, 서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어요.
두 사람은 작년까지만 해도 캔디스의 수영복 브랜드 캠페인과 패션 브랜드 광고에 함께 나오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었어요.

조안 스몰스 “뒤통수치는 사람과 친구 아냐”
얼마 뒤 “이제 캔디스와 친구가 아니냐”는 한 팬의 질문에 조안 스몰스가 “뒤통수치는 사람들과는 친구가 아니다(I’m not friends with backstabbers)”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다른 댓글에서는 “어떤 사람들에겐 걸 코드(girl code)가 없다”, “15년 우정에 뒤통수를 맞는 게 가장 큰 상처”라는 취지의 글도 남겼다고 해요.
다만 해당 댓글들은 현재 삭제됐고, 이를 처음 전한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재러드도 캡처 화면의 진위를 독자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어요.

10월 23일에는 조안 스몰스가 “두 단어: 서머 하우스!(Two words: SUMMER HOUSE!)”라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어요. 팬들은 친구 사이 연애 갈등을 다룬 미국 리얼리티 쇼를 빗댄 것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불화설 배경으로 지목된 톰 브래디
톰 브래디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 지젤 번든과 2022년 이혼했어요.
홀라 USA에 따르면 피플지와 페이지식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톰 브래디와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수개월째 마이애미에서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어요.
페이지식스는 또 톰 브래디가 그 전에 조안 스몰스와 약 1년간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다고 전했어요.
연예 가십 계정 듀모아에는 “캔디스가 지젤 번든의 감정을 생각하라며 조안에게 만남을 말렸다”는 익명 제보도 올라왔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에요.
| 내용 | 출처 | 확인 여부 |
|---|---|---|
| 톰 브래디·캔디스 교제 | 피플·페이지식스·US위클리(익명 소식통) | 당사자 확인 없음 |
| 톰 브래디·조안 약 1년 교제 | 페이지식스 | 당사자 확인 없음 |
| “뒤통수치는 사람” 댓글 | 저스트 재러드(캡처) | 댓글 삭제·진위 미확인 |
| 캔디스가 만남 말렸다는 주장 | 듀모아 익명 제보 | 미확인 |

당사자들은 침묵, 향후 관심사
10월 27일 기준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불화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어요.
조안 스몰스도 톰 브래디가 갈등의 원인인지 직접 밝힌 적은 없어요. 톰 브래디와 지젤 번든 역시 아무 입장을 내지 않았어요.
당사자 확인 없이 익명 제보와 삭제된 댓글만으로 이야기가 커지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직접 입장을 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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