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역 76세 노인의 간절한 분실물 전단지

케케우 편집팀

계양역 76세 노인의 간절한 분실물 전단지

간절함 담긴 분실물 전단지




경기도 계양역에서 한 76세 노인이 작성한 분실물 전단지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이 전단지는 계양역에서 노트북이 담긴 백팩을 분실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노트북에는 16년 간의 업무 내용과 고인이 된 아내와 관련된 자료가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계양역 76세 노인의 간절한 분실물 전단지

노인의 심정과 분실물 내용

노인은 전단지를 통해 그의 나이와 분실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람 한 명 살린다는 마음으로 돌려주시면 그 대가는 분명 후사하겠다”며 간절한 부탁을 전달했습니다. 백팩 안에는 노트북, SD카드, USB 여러 개, 그리고 고인이 된 아내가 사용했던 전화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ADVERTISEMENT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찾으셨으면 좋겠다”,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면 이건 꼭 찾아드려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노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경찰청 유실물 통합 포털 사이트를 통해 20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해당 노트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전해졌습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ADVERTISEMENT
이전 기사
다음 기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