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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의 ‘삼시세끼’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라이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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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의 ‘삼시세끼’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라이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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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기다리던 차승원과 유해진의 ‘삼시세끼’가 드디어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삼시세끼 시즌6’가 아닌, 10주년을 기념한 특별판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번 특별판의 제목은 ‘삼시세끼 라이트’로, 기존 시즌과는 다른 짧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차승원·유해진의 '삼시세끼'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라이트' 버전?

나영석 PD의 색다른 시도, 손호준 없는 특별판

이번 ‘삼시세끼 라이트’는 나영석 PD의 새로운 시도로, 차승원과 유해진이 호준이 없는 상태에서 펼치는 투닥거림과 케미를 담을 예정입니다. 나영석 PD는 “오랜만에 삼시세끼를 하는 만큼 색다른 그림을 고민하다가, 호준이가 없을 때 차승원과 유해진이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판에서는 손호준 없이 차승원과 유해진 둘만의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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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삼시세끼 라이트’, 그 의미는?

이번 시즌이 ‘삼시세끼 시즌6’가 아닌 ‘삼시세끼 라이트’로 불리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특별판으로, 기존의 시즌과는 다르게 짧게 치고 빠지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삼시세끼 시즌6에서는 손호준이 당연히 합류할 예정이라고 하니, 손호준 팬들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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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초대 라이브 방송, 불화설 해명도 함께!

특별히 이번에 손호준까지 초대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이유는, 손호준이 빠진 이번 특별판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불화설을 해명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나영석 PD와 출연진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불화설에 대해 웃으며 해명하고, “호준이와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이번 ‘삼시세끼 라이트’가 어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차승원과 유해진의 케미가 얼마나 빛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함께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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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의 ‘삼시세끼’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라이트’ 버전?”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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