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로 ‘찾아가는 재무상담소’가 생겨요.
금융위원회와 국방부, 서민금융진흥원은 27일 군복무 청년에게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한다고 밝혔어요.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상담받기 어려웠던 장병들을 위한 조치예요.

찾아가는 재무상담소, 어떻게 운영되나
희망하는 군부대가 11월 13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에 신청하면 돼요.
11월 말부터 부대로 찾아가 1:1 재무상담을 해요.
원하는 부대에는 자산·소득·신용·부채 관리 같은 단체 재무교육도 함께 해요.
| 구분 | 내용 |
|---|---|
| 운영 기관 | 금융위원회·국방부·서민금융진흥원 |
| 신청 | 군부대가 11월 13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에 신청 |
| 상담 시작 | 11월 말부터 |
| 내용 | 1:1 맞춤 재무상담, 희망 시 단체 재무관리 교육 |
| 혜택 | 상담 청년에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 |
청년 재무상담, 7월 이후 1만9000명 이용
금융위와 서금원은 7월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운영하고 있어요.
9월 말까지 1만9000여 명이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상담을 받았어요.
지난해 전체 청년 상담 인원(2502명)보다 크게 늘었다고 금융위는 밝혔어요.
상담받으면 적금 우대금리
군장병을 포함해 청년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상담받을 수 있어요.
상담을 받은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 혜택도 줘요.
왜 군 장병인가
김동환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로 군복무 청년이 여러 금융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어요.
이번 조치는 8월 31일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에서 마련한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예요.
금융위는 수요를 보고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계속 운영할지 검토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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