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아들 첫 공개…이다인, 생일 맞아 생후 4개월 둘째 사진

케케우 편집팀

이승기 아들이 처음 공개됐어요. 이승기의 아내인 배우 이다인이 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SNS에 가족사진을 올리면서, 지난 7월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줬어요.

아이들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렸지만, 네 식구의 단란한 분위기가 전해지며 관심이 쏠렸어요.

이승기 이다인 부부 웨딩 사진
사진 출처=휴먼메이드

이다인이 공개한 생후 4개월 아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두 아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어요. 생후 4개월 된 둘째 아들을 꼭 안은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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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는 첫째 딸이 동생을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어요. 이승기는 여전히 ‘딸 바보’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이승기·이다인 부부, 1남 1녀 부모로

두 사람은 2021년 5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3년 4월 결혼했어요. 이듬해인 2024년 2월 첫딸을 얻었어요.

둘째 아들은 올해 7월 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어요. 당시 이승기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고, 이승기도 출산 순간까지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승기는 앞서 JTBC ‘히든싱어8’에서 둘째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어요.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에요.

‘딸 바보’ 이승기의 육아 이야기

이승기는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서 딸의 돌잔치 일화를 털어놓은 적이 있어요. iMBC연예에 따르면 그는 딸이 마이크를 잡지 않기를 바라 일부러 밑에 숨겨뒀는데, 딸이 결국 그 마이크를 골랐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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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고 조른다며, 귀여워서 안 사줄 수가 없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이승기는 지난달 13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열며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요. 아이들 얼굴을 가린 채 일상을 조금씩 나누는 부부의 방식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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