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000골 도전이 이제 소속팀 알나스르에서만 이어져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1월 5일 SNS로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면서, 소속팀에서 통산 1000골 달성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대표팀 기록은 A매치 234경기 146골로 마무리됐어요. 출전과 득점 모두 남자 축구 역대 최다예요.
호날두 1000골까지 남은 골은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10월 초 기준 호날두의 통산 기록은 대표팀 146골, 프로 833골로 모두 979골이었어요. 1000골까지는 21골이 남은 셈이에요.
대표팀 은퇴로 남은 골은 모두 알나스르 경기에서 채워야 해요. 호날두는 은퇴 글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고개를 들고 떠나겠다며, 대표팀은 언제나 가슴속에 있을 거라고 전했어요.

23년 대표팀 기록 한눈에
| 항목 | 기록 |
|---|---|
| 대표팀 데뷔 | 2003년 8월 (18세) |
| A매치 | 234경기 146골 (남자 역대 최다) |
| 월드컵 | 2006~2026년 6회 출전, 6개 대회 연속 득점 |
| 주요 우승 | 유로 2016, UEFA 네이션스리그 2회 |
유로 2016 우승은 포르투갈의 유일한 메이저 대회 우승이에요. 은퇴 소식과 커리어 정리는 이전 기사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감독과 갈등 끝 씁쓸한 작별
은퇴 직전 분위기는 좋지 않았어요. 호날두는 9월 웨일스전 선발 이후 노르웨이전에선 벤치를 지켰고, 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덴마크전 선발 제외를 예고하자 10월 초 훈련 캠프를 떠났어요.
포르투갈축구협회는 30일 출전정지와 제재금 255유로(약 38만 원) 징계를 내렸어요. 징계는 10월 말 풀렸지만, 호날두는 복귀 대신 은퇴를 택했어요.

고별전은 열릴까, 협회 “헌정 행사 준비”
포르투갈축구협회는 마땅한 헌정 없이 작별하게 두지 않겠다며, 팬들이 다시 박수를 보낼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경기 형태가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독일 dpa 통신은 감독과의 불화를 고려하면 호날두가 직접 고별 경기를 뛰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어요. 포르투갈은 15일 덴마크, 18일 웨일스와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두 경기를 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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