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일화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복무 당시 한 민원인이 매일 출근부터 퇴근까지 자신을 지켜봤다는 이야기예요.
마이데일리와 텐아시아 등은 위너 송민호의 재복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종석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고 5일 보도했어요.

이종석이 말한 ‘기억에 남는 민원인’
이종석은 소집해제 후 한 매거진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인을 묻는 질문에 “특이한 분이 있었다”고 답했어요.
그는 “복무 초반에 한 민원인께서 저를 알아보시고 제가 출근하기 전에 항상 민원실에 앉아 계시더라. 퇴근할 때까지”라며 “마치 제가 제때 출근해서 일을 제대로 하는지 지켜보려는 것 같았다”고 말했어요.

“팬심 아닌 감시…사회의 야경꾼 같았다”
인터뷰어가 “얼굴 보러 오신 줄 알았다”고 하자 이종석은 “아니다. 그건 감시였다”고 선을 그었어요.
이어 “출근을 제대로 하는지, 일을 제대로 하는지. 뭐랄까 연예인 복무를 감시하는 사회의 야경꾼 같은 분이셨다”며 “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웃어 보였어요.
뜻밖의 ‘감시’ 덕분에 더 성실하게 복무할 수밖에 없었다는 고백이에요.
이종석 사회복무 이유와 송민호 재복무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종석은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복지관에서 근무했어요. 복무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도 고민했을 만큼 일에 몰두했다고 해요.
이 일화가 다시 주목받은 건 송민호 때문이에요. 송민호는 사회복무 중 102일 무단 이탈로 병역법 위반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어요.
| 구분 | 이종석 | 송민호 |
|---|---|---|
| 복무 형태 | 사회복무요원 | 사회복무요원 |
| 근무지 | 복지관 | 공공시설 |
| 복무 중 화제 | 민원인의 출퇴근 ‘감시’ | 102일 무단 이탈 |
| 결과 | 정상 소집해제 | 집행유예 확정, 재복무 절차 |
텐아시아에 따르면 병무청은 송민호의 재복무를 결정하고, 복무 기간과 근무 기관을 검토하고 있어요.
한편 이종석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재혼 황후’에서 서왕국 왕자 하인리 역으로 출연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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