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화재 소식에 인근 주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25일 오전 9시 34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지죽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어요.
광산구는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멀리 떨어지라고 안내했어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어요.

광산구 지죽동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상황
남도일보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다량의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오전 10시 5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어요. 현장에는 소방 인력 72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됐어요.
불이 난 업체 건물은 일반 철골구조로 모두 5개 동이에요. 폐기물이 쌓인 사업장 특성상 연기가 많이 나고 완전히 끄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 구분 | 내용 |
|---|---|
| 신고 시각 | 10월 25일 오전 9시 34분쯤 |
| 장소 | 광산구 지죽동 폐기물처리업체 |
| 대응 단계 | 오전 10시 53분 대응 1단계 발령 |
| 투입 규모 | 소방 인력 72명, 장비 27대 |
| 인명피해 | 현재까지 없음 |
광산구 재난문자 “인근 주민 대피·차량 우회”
광산구는 오전 10시 38분쯤 재난문자를 보내 지죽동 폐기물 처리사업장 화재 사실을 알렸어요. 인근 주민에게는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라고 했고, 차량은 해당 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인근 주민 유의사항
폐기물 화재 연기에는 유해 물질이 섞여 있을 수 있어요.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아요.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어린이, 노약자가 있는 집은 특히 연기가 들어오지 않게 주의해야 해요. 연기 냄새가 심하거나 이상 증상이 생기면 119나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에요. 완진 소식이나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 업데이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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