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의 웹진 리뷰가 잇따라 공개되며 증오의 군주 리뷰 점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타크리틱 종합 점수는 90점으로, 디아블로 시리즈 역대 확장팩 가운데서도 드문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리뷰들은 공통적으로 캠페인 스토리를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신규 직업 2종과 스킬 트리 개편도 호평을 받았다.

증오의 군주 리뷰 점수 현황
| 매체 | 점수 | 비고 |
|---|---|---|
| 메타크리틱 | 90점 | 종합 점수 |
| 게임스팟(GameSpot) | 9/10 | 리뷰 진행 중 |
| 포브스(Forbes) | 85점 | – |
게임스팟은 아직 리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미 9점을 부여했다. 디아블로 시리즈 확장팩이 메타크리틱 90점대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시리즈 최고의 스토리”…본편 아쉬움 수습
리뷰들에서는 스토리가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훌륭하다는 극찬이 이어졌다. 디아블로4 본편은 후반부가 급하게 마무리됐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번 확장팩이 이를 수습하며 “증오의 사가에 만족스러운 결말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브스는 “처음 디아블로4에 빠졌을 때처럼 다시 푹 빠지게 만들 만큼 충분할지는 모르겠지만, 캠페인 스토리와 두 가지 새로운 직업은 정말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신규 직업 2종과 스킬 트리 개편도 호평
새로 추가된 흑마법사와 성기사는 둘 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직업 스킬 트리 전면 개편도 함께 이뤄져 모든 클래스의 빌드 다양성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엔드게임 콘텐츠도 어느 때보다 접근하기 쉽고 간소화됐다는 언급이 나왔다. 기존 본편에서 지적됐던 엔드게임 진입 장벽을 상당 부분 다듬은 것으로 보인다.
지적된 단점…급한 전개와 호라드릭 큐브
게임스팟은 단점도 짚었다. 줄거리 일부 구간이 너무 급하게 진행되거나 미완성된 느낌을 주고, 호라드릭 큐브의 사용법이 복잡하다는 것이다.

호라드릭 큐브는 디아블로2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시스템이지만, 이번 재등장 과정에서 조작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증오의 군주는 본편 스토리에 아쉬움을 느꼈던 이용자들에게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토리가 극찬을 받은 만큼 블리자드가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