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3회, 슈지츠 리벤지 매치…황연주·백채림·인쿠시 반격

케케우 편집팀

신인감독 김연경2가 일요일 밤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었어요.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시즌1에서 역전패를 안긴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와 리벤지 매치를 이어갔어요.

방송 직후 나무위키 실시간 검색어에는 백채림, 김연경, 황연주, 인쿠시 등 출연진 이름이 한꺼번에 올랐어요.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와 선수단을 정리했어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필승 원더독스 포스터
MBC ‘신인감독 김연경2’ 4차 포스터.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2 슈지츠전, 1세트 내주고 반격

원더독스는 시즌2 첫 경기부터 슈지츠 고교에 1세트를 내줬고, 2세트에서도 상대 기세에 밀렸어요. 비즈엔터에 따르면 점수가 20대 10까지 벌어지자 김연경 감독은 베테랑 아포짓 황연주를 투입했고, 황연주는 블로킹 득점까지 올리며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어요.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레프트 백채림에게만 따로 작전을 지시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상대의 경기 운영 방식을 미리 파악해 팀의 약점을 메우려는 주문이었어요. 시즌1 슈지츠전에서 드러난 주전 체력 문제를 되짚어 선수 운용에도 변화를 줬어요.

인쿠시 vs 오오니시, 청소년 세계 1위와 맞대결

김연경의 ‘애증의 제자’로 불리는 인쿠시는 청소년 세계 1위 아웃사이드 히터로 소개된 오오니시 유키지와 정면 승부를 펼쳤어요. 오오니시가 김연경에게 세계 1위 자리를 뺏겠다고 도발하자, 김연경은 1등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1등은 쉽지 않다며 여유 있게 받아쳤어요.

김연경은 인터뷰에서 이제는 모든 선수가 주인공이라며 선수들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어요. 첫 경기 직후 감독은 다시 안 하겠다며 농담 섞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어요.

필승 원더독스 시즌2 선수단

포지션선수
아웃사이드 히터백채림, 인쿠시, 한송희, 이예은, 지민경
아포짓 스파이커윤영인, 황연주
세터김다솔, 하효림
리베로서유경, 채선아
미들 블로커김보빈, 이예담, 이호빈
코치진윤봉우, 이효희

시즌2는 64명이 참가한 트라이아웃으로 선수단을 꾸렸고, V-리그 초대 신인왕과 MVP 출신 황연주가 은퇴 후 추가 영입으로 합류했어요. 경기 결과에 따라 감독과 코치진이 선수를 영입하거나 방출할 수 있는 새 규칙도 생겨, 매 경기가 팀 구성에 영향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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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과 다시보기

‘신인감독 김연경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되고, 웨이브·티빙·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세븐틴 승관이 홍보팀장으로 함께하고, 이호근 캐스터와 양효진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아요.

원더독스가 시즌1의 아픈 기억을 딛고 슈지츠 고교에 설욕했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 경기 상대와 선수단 변화 소식이 나오면 이어서 정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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