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바가지요금 논란 속 무료회 제공으로 이미지 개선 나서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들이 지속적인 바가지요금 논란을 극복하고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무료회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18일부터 29일까지 활어회 무료 제공 행사를 통해 어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준비된 하루 300kg의 광어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총 7천500인분, 약 1억 1천250만 원어치에 달하는 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벤트는 어시장 2층 양념집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상인들은 상차림비를 기존 4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인하하고 주류와 칼국수 가격도 50% 할인해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어시장 방문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어시장의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등 부정적인 사실이 유튜브 등을 통해 알려진 뒤 상인회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마련한 조치의 일환입니다. 상인회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상인을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영업 규약도 개정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현 소래포구어시장 상인회 총무는 “상인들이 하나가 되어 어시장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력한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과연 어떤 바가지를 준비하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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