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2026 스위스 스테이지 대진 확정, LCK 4팀 24일 출격

케케우 편집팀

롤드컵 2026 LCK 팀들의 첫 상대가 정해졌어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9일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끝난 뒤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대진 추첨을 진행했고, 젠지·한화생명e스포츠·T1·디플러스 기아 등 LCK 4개 팀은 24일부터 경기에 나서요.

이번 대회는 미국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11월 15일 뉴욕에서 치러져요.

롤드컵 2026 LCK 4개 팀 스위스 스테이지 그래픽
그래픽=케케우

롤드컵 2026 LCK 첫 경기 대진

게임뷰에 따르면 LCK 1번 시드 젠지와 2번 시드 한화생명은 중국(LPL) 팀과 맞붙어요. T1은 브라질, 디플러스 기아는 유럽 챔피언을 상대해요. 경기 시간은 모두 한국 시간 기준이에요.

LCK 팀(시드)첫 상대경기 시간(24일)
젠지(1번)인빅터스 게이밍(LPL 4번)오전 2시
한화생명e스포츠(2번)탑 e스포츠(LPL 3번)오전 3시
디플러스 기아(4번)G2 e스포츠(LEC 1번)오전 6시
T1(3번)로스(CBLOL 브라질)오전 8시

스위스 스테이지, 3승이면 진출 3패면 탈락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16개 팀이 참가해 8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8강)에 올라요. 인사이트에 따르면 3승을 먼저 거두면 진출, 3패를 하면 탈락하는 방식이에요.

1라운드는 같은 지역 팀끼리 만나지 않도록 추첨하고, 2라운드부터는 승패 기록이 같은 팀끼리 맞붙어요. 진출이나 탈락이 걸린 경기는 3전 2선승제, 나머지는 단판으로 치러져요. 8강부터는 5전 3선승제 토너먼트예요.

T1, 사상 첫 4연패 도전

가장 큰 관심은 T1이에요. T1은 2023~2025년 롤드컵을 3년 연속 제패했고, 이번에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해요. 다만 올해 국제대회 MSI에서 5~6위에 그쳤고 LCK에서도 3번 시드로 출전해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돼요.

젠지·한화생명은 첫판부터 한중전

젠지와 한화생명은 첫 경기부터 중국 팀과 만나요. 게임뷰에 따르면 젠지의 상대 IG는 지역 선발전 최종전에서 징동 게이밍을 3대1로 꺾고 마지막 출전권을 따낸 팀이에요.

LCK 4개 팀의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는 24일 오전 2시 젠지 경기로 시작해요. 새벽 경기가 많아 실시간 시청이 어렵다면 공식 채널 다시보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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