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팬미팅 데뷔 22년 만에 처음…1000석 매진 ‘노콘쇼’, 무대 뒤 눈물

케케우 편집팀

신기루 팬미팅 현장이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됐어요. 개그우먼 신기루는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열었고, 준비한 1000석이 빠르게 매진됐어요.

올해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처음 선 큰 무대라, 무대 뒤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어요.

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 첫 팬미팅
사진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 첫 팬미팅 ‘노콘쇼’, 1000석 매진

팬미팅 이름은 ‘노콘쇼’예요. 텐아시아에 따르면 노콘셉트, 노대본, 노브레이크를 내건 19금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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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금세 다 팔렸지만 신기루는 공연 전날 한숨도 못 잘 만큼 긴장했다고 털어놨어요. 긴장해서 배가 안 고프다던 그는 공연 전 들른 식당에서 냉동 삼겹살을 맛본 뒤 달라진 모습으로 웃음을 줬어요.

다비치 소속사에서 보컬 트레이닝까지

신기루는 이번 무대에서 노래도 선보이려고 따로 준비했어요. 다비치와 10CM가 소속된 회사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보컬 선생님에게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라는 조언을 들었다며 공연 직전까지 목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도 그려졌어요.

“감당하기 힘든 한 해” 무대 뒤 눈물

본 무대에서 신기루는 특유의 입담으로 객석을 쥐락펴락했어요. 톱스타뉴스는 그의 작은 몸짓에도 환호가 쏟아졌다고 전했어요.

하지만 무대를 마친 뒤에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어요. 이투데이에 따르면 신기루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올해를 감당하기 힘든 한 해였다고 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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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음을 주던 그가 처음으로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자, 시청자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어요.

데뷔 22년 차 개그우먼 신기루

신기루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과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개그우먼이에요. 이번 팬미팅은 22년 만에 처음 팬들과 단독으로 만난 자리라 의미가 더 컸어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MBC에서 방송돼요. 첫 팬미팅을 마친 신기루가 앞으로 어떤 무대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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