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2 12월 7일 첫방송 보도…tvN “확정 아냐”, 조진웅 분량은 그대로

케케우 편집팀

시그널2 첫방송 날짜를 두고 보도와 방송사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요. 마이데일리는 25일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12월 7일 월화극으로 편성이 최종 결정됐다고 단독 보도했지만, tvN 측은 뉴스엔에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어요.

‘두 번째 시그널’은 주연 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 논란으로 공개가 무기한 미뤄졌던 작품이에요. 10년 만의 후속작이 결국 시청자를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드라마 시그널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드라마 ‘시그널’의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사진=tvN

시그널2 첫방송 12월 7일 보도 내용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번째 시그널’은 당초 11월 30일 첫 방송을 계획했다가 한 주 늦춘 12월 7일로 편성됐어요. 첫날인 12월 7일에는 1·2회를 연속 방송하고, 12월 8일부터는 한 회씩 공개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뉴스엔은 tvN 측이 이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어요. 아직 공식 편성 발표는 나오지 않은 셈이에요.

조진웅 분량, 편집 없이 그대로

제작진은 조진웅의 분량을 통편집하거나 AI 기술로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극 중 비중이 워낙 커서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홍보 방식도 고민 중이에요. 마이데일리는 당초 아무런 프로모션 없이 공개하려 했지만, 지금은 조진웅을 뺀 출연진의 제작발표회를 미리 녹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조진웅 논란과 방송 연기 경과

‘두 번째 시그널’은 지난해 8월 촬영을 모두 마치고 tvN 개국 20주년에 맞춰 올해 6월 방송될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공개를 앞두고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차량 절도 등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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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폭력 관련 의혹도 함께 제기됐지만 조진웅 측은 이를 부인했어요. 조진웅은 과거 이력에 대해 사과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은퇴를 선언했어요.

시점내용
2016년‘시그널’ 시즌1 방송
지난해 8월‘두 번째 시그널’ 촬영 종료
지난해 12월조진웅 과거 소년범 전력 보도, 은퇴 선언
올해 6월tvN 개국 20주년 방송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
10월 25일12월 7일 첫방송 보도, tvN “확정 아냐”

‘두 번째 시그널’ 출연진과 제작진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10년 만의 후속작이에요. 전작의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다시 뭉쳤고, 김은희 작가가 다시 극본을 맡았어요.

tvN은 앞서 ‘시그널’이 가진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힌 바 있어요. 공식 편성이 확정되면 바로 업데이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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