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음란행위 딸 세리모니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 도중 논란이 되는 동작을 한 사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축구계와 팬들 사이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은 호날두가 알 나스르 소속으로 알 샤밥과의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에서 승리한 후, 상대 팀 응원단을 향해 음란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 호날두는 알 샤밥 응원단 쪽으로 귀 기울이는 포즈를 취한 뒤, 골반 부위 앞으로 오른손을 반복해 내밀었습니다. 이 동작은 경기 도중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연호한 응원단에 대한 반응으로 보이나, 이에 대한 호날두의 행동이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사우디의 저명한 작가이자 TV 진행자 왈리드 알 파라즈는 이번 사태에 대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아무리 유명한 선수라도 모든 행동에는 한계가 있다”며 사우디 축구협회의 징계위원회가 큰 시험에 직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우디 신문 알샤르크 알사트에 따르면 사우디 축구협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논란은 호날두가 과거에도 유사한 행동으로 논란이 된 바 있어, 그의 행동이 축구계 내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축구계의 전문가들은 호날두의 이러한 행동이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사우디 축구협회의 조치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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