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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소련 공산당 가입 했다고 공산당?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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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소련 공산당 가입 했다고 공산당? 이유가 뭘까?

한반도의 역사는 수많은 역경과 전쟁, 무엇보다도 외세의 침략을 겪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독립운동가와 전사들이 활약했으며, 그 중 하나가 홍범도 장군입니다. 그러나 홍범도 장군은 그의 소련 공산당 가입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논란에 대해 조명하고,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고려하여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홍범도 장군 소련 공산당 가입 했다고 공산당? 이유가 뭘까?

만주와 소련의 지정학적 위치

당시 만주는 일본에 의해 침략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독립군은 만주와 북간도 지역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졌죠. 홍범도 장군과 그의 독립군도 이러한 상황에서 갈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 유일하게 독립운동을 지원할 수 있었던 나라는 소비에트 러시아였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소련 공산당 가입

홍범도 장군이 소련 공산당에 가입한 것은 1927년, 그가 이미 60세였을 때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그는 그 당시에 러시아에서 농지를 분배받고 농업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련 공산당에 가입하지 않으면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즉, 그는 단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60세였던 그에게 다른 선택지는 별로 없었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소련 공산당 가입을 둘러싼 논란은 대체로 아이디올로기적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의 국제적인 정세와 홍범도 장군의 개인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공산당 가입=나쁜 일’ 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바라볼 때는 당시의 상황과 문맥을 고려해야 합니다. 홍범도 장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소련 공산당 가입은 당시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었을 뿐이며, 그를 단순하게 공산주의자로 규정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논란이 불거진 배경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홍범도 장군의 업적과 그가 한반도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올바르게 평가해야 됩니다.

그런 그를 공산당이라고 매도하는 정부… 진짜 해도해도 끝까지 가는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육사 흉상 이야기가 나오는 건 관심 돌리기라 봅니다.
장모 고속도로,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후쿠시마 방류 방관 등등 이런 일에 대한 관심을 돌리는 것이죠.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국민들이 개돼지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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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1년에 펼쳤던 홍범도장군 유해 봉환작전을 했던 공군 조종사들은 전부 공산당원이라는 말인가요?

국방부의 입장문과 그 문제점

국방부는 최근 홍범도 장군의 육사 흉상을 철거하는 등 논란이 된 이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국방부의 주장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홍범도 장군이 빨치산으로 활동했다는 의혹과 소련 공산당에 입당한 사실 등으로 인해 육사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빨치산”의 역사적 문맥

하지만 이는 명백한 역사왜곡입니다. 빨치산이란 용어는 일본군에 대한 저항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프랑스 레지스탕스처럼 저항군을 의미합니다. 이는 제 1,2차 세계대전 시절 독일이 소련 저항군을 빨치산이라고 부른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따라서 홍범도 장군이 빨치산으로 활동했다는 것은 당시 일본에 대한 저항을 한 것일 뿐입니다.

소련 공산당과의 관계

또한, 홍범도 장군이 소련 공산당에 입당한 것은 레닌이 지도한 공산당으로, 그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공산주의와는 다른 문맥입니다. 이는 레닌과 스탈린의 공산당 차이와도 같습니다. 홍범도 장군은 당시의 상황에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소련 공산당에 입당한 것이고, 6.25전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업적은 단순히 공산주의적인 경향 때문에 무시되거나 왜곡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와 국방부, 그리고 육사는 이러한 역사왜곡을 즉시 중단하고, 홍범도 장군과 같은 독립투사의 업적을 정당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이러한 왜곡은 불만을 증폭시킬 뿐만 아니라, 국민의 역사 인식까지도 훼손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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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과 청산리: 타협 없는 항일투쟁

봉오동전투와 청산리 전투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고, 국민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광복군과 임정은 대한민국의 해방을 자주적으로 이루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물결은 그들에게 역행했고, 소련과 미국의 군사적 개입으로 인해 그들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비극은 교과서에서도 가르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독립은 남이 준 선물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임정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맥락에서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제거하는 것은 그의 역사적 의의를 폄훼하는 것으로, 헌법 정신까지도 부정하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흉상 제거 논란은 단순한 역사적 판단 문제를 넘어서,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위기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단순한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논란을 통해 우리는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국가의 근본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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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과 그의 가족

일본군은 의병들의 활약을 무력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의병들을 회유하는 작전이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의병의 가족을 납치하여 전향을 유도하려 했습니다. 이런 일본군의 비열한 전략은 홍범도 장군의 가족에게도 미쳤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부인 이옥녀 여사는 일본군에게 납치되어 많은 고문과 협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후에는 고문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옥녀 여사의 불굴의 의지는 홍범도 장군과 그의 가족이 가진 독립의 정신을 빛나게 합니다.

일본군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홍범도 장군의 큰 아들 홍양순을 전령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홍범도 장군은 자신의 아들에게도 무자비했습니다. 민족의 독립이 가족의 안전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총을 쏴 그의 귀를 스쳤습니다. 홍양순은 나중에 아버지 휘하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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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웅을 건들이고 감당이 안되니 이제 와서 홍범도 흉상 문제 애기 한적 없다???

진짜 적당히 해야지… 이것 역시 바이든?

동생들과 대화를 하면…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소련에 가입했다고 진짜 빨갱이 아니였냐고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잘 몰라셨던분들도 해당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주변에 모르시는분들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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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소련 공산당 가입 했다고 공산당? 이유가 뭘까?”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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