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하루 종일 울기만 했다”…조주빈과 한방 쓴 수감자의 증언

  • 기준

“하루 종일 울기만 했다”…조주빈과 한방 쓴 수감자의 증언

#조주빈 #n번방 #서울구치소 #수감생활 #교도소증언 #성착취 #대법원확정 #디지털성범죄 #수형생활


"하루 종일 울기만 했다"…조주빈과 한방 쓴 수감자의 증언

서울구치소 한방 3주…”글만 쓰고 맨날 울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주빈과 같은 방을 썼다는 수감자의 증언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는 2022년 인천구치소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뒤 서울고법 항소심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조주빈과 약 3주간 같은 방(혼거실)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주빈은 상고심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

작성자에 따르면 조주빈은 하루 종일 글을 쓰고 내내 울었다고 전했다. “과장 1도 없이 진짜 맨날 울었다. 하루 종일. 아침, 점심, 저녁 가리지 않았다. 울음을 들키지 않으려 꾹꾹 참아가며 소리도 내지 않고 울었다”는 것이다. 작성자는 “반성하지 않아서 올리는 게 아니고 오해가 생길까봐 미리 말한다”고 덧붙였다.


-

n번방 주범 조주빈, 현재 징역 42년 확정 복역 중

조주빈은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피해자들을 협박·착취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2020년 3월 체포됐다. 2021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42년이 최종 확정됐으며, 현재 복역 중이다. 조주빈의 범행은 국내 디지털 성범죄 역사상 최악의 사건 중 하나로 꼽히며, 이 사건을 계기로 ‘n번방 방지법’이라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률이 대폭 강화됐다.

수감 중 매일 눈물을 흘렸다는 이번 증언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어떤 심정인지 이해도 안 간다”, “반성의 눈물인지 처벌이 억울한 눈물인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조주빈, n번방, 서울구치소, 수감 생활, 디지털 성범죄, 징역 42년,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 방지법, 구치소 증언, 성착취물 제작 유포


출처 링크

““하루 종일 울기만 했다”…조주빈과 한방 쓴 수감자의 증언”의 1개의 댓글

  1. 핑백: 작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TOP 15 — 1위는 무려 47조 원 - 케케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