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TOP 15 — 1위는 무려 47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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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특별한 정보를 가져왔어요. 작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의약품 TOP 15인데요, 이거 보면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
1위 약품의 연간 매출이 무려 47조 원이에요. 기업도 아니고 약 하나의 매출이요. 대한민국 국방예산이랑 맞먹는 수준이에요. 천천히 같이 살펴봐요!
🏆 15위 ~ 11위

15위 | 엔트레스토 (Entresto) — 연 11조 5,200억 원 노바티스(스위스)에서 만든 심부전 치료제예요.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 수용체와 네프릴리신을 동시에 억제하는 방식(ARNI)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심혈관 사망률과 입원율을 대폭 낮췄다고 해요. 국내에도 도입돼 있어요.

14위 | 린버크 (Rinvoq) — 연 12조 2,600억 원 애브비(미국)의 JAK1 선택적 억제제예요. 류마티스 관절염부터 아토피 피부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까지 적응증이 정말 넓어요. 기존 주사제와 달리 경구 복용이 가능해서 편의성이 큰 게 강점이에요. 국내 도입됐어요.

13위 | 포시가 (Forxiga) — 연 12조 4,100억 원 아스트라제네카(영국)의 SGLT2 억제제예요. 당뇨, 심부전, 만성 신장질환 세 영역 모두에 승인받은 세계 최초의 약이에요. 근데 아쉽게도 2024년 한국 시장에서 철수해서 국내에서는 더 이상 처방받을 수 없어요.

12위 | 오크레부스 (Ocrevus) — 연 13조 2,400억 원 로슈(스위스)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예요. 세계 최초로 1차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에 승인된 약으로,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에 큰 전환점을 만든 약이에요. 국내 도입됐어요.

11위 | 옵디보 (Opdivo) — 연 14조 7,700억 원 오노 약품(일본)과 BMS(미국)가 공동 개발한 3세대 면역 항암제예요.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기술 기반의 약으로, 흑색종, 폐암, 위암 등 10개 이상의 암 종에 승인됐어요. 국내 도입됐어요.
🥉 10위 ~ 6위

10위 | 자디앙 (Jardiance) — 연 15조 2,100억 원 베링거인겔하임(독일)과 일라이 릴리(미국)가 공동 개발한 SGLT2 억제제예요. 세계 최초로 당뇨 환자의 심혈관 사망 감소를 임상으로 입증한 약이에요. 혈당 강하와 함께 심장·신장을 동시에 보호하는 효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국내 도입됐어요.

9위 | 위고비 (Wegovy) — 연 18조 3,300억 원 노보 노디스크(덴마크)의 GLP-1 기반 비만 치료제예요. 비만 치료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 위험 감소와 지방간염(MASH) 치료까지 적응증이 확대됐어요. 국내 도입됐어요.

8위 | 젭바운드 (Zepbound) — 연 20조 원 일라이 릴리(미국)의 비만 치료제예요. GIP와 GLP-1 두 가지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이중 작용제로, 현재 출시된 비만 치료제 중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해요. 국내에서는 마운자로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 운영 중이에요.

7위 | 다잘렉스 (Darzalex) — 연 21조 2,000억 원 얀센(벨기에)과 존슨앤존슨(미국)의 다발골수종 치료제예요. 다발골수종에 승인된 최초의 단클론항체이자 유일한 4차 치료제로, 기존 치료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환자에게도 우수한 효과를 보여요. 국내 도입됐어요.

6위 | 엘리퀴스 (Eliquis) — 연 21조 3,300억 원 화이자(미국)와 BMS(미국)가 공동 개발한 경구용 항응고제예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혈전 예방약이에요. 뇌졸중, 심박세동, 폐색전증 등 혈전 관련 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국내 도입됐어요.
🥇 TOP 5 — 이제부터가 진짜예요

5위 | 스카이리치 (Skyrizi) — 연 25조 9,400억 원 애브비(미국)의 건선 치료제예요. 연간 4회 투여만으로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현재 가장 뛰어난 건선 치료제로 평가받아요. 건선 외에도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급성장 중이에요. 국내 도입됐어요.

4위 | 듀피젠트 (Dupixent) — 연 26조 2,900억 원 사노피(프랑스)와 리제네론(미국)이 공동 개발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예요. 세계 최초의 아토피 대상 표적 생물의약품으로, 이후 천식, 비용종, 알레르기, COPD까지 적응증이 무서운 속도로 확장되고 있어요. 국내 도입됐어요.

3위 | 오젬픽 (Ozempic) — 연 29조 4,400억 원 노보 노디스크(덴마크)의 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예요.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성으로 Science 誌 선정 2023년 올해 최고의 과학 성과로 뽑혔어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화제인 약 중 하나죠. 국내 도입됐어요.

2위 | 마운자로 (Mounjaro) — 연 33조 9,200억 원 일라이 릴리(미국)의 세계 최초 GIP+GLP-1 이중 수용체 작용제예요. 현재 출시된 비만 치료제 중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매출 성장 속도가 어마어마해요. 국내 도입됐어요.

🥇 1위 | 키트루다 (Keytruda) — 연 46조 7,900억 원 드디어 1위예요. MSD(미국)의 3세대 면역 항암제로, 제약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15 갈렌상 수상에, 2018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기술 기반이에요. 흑색종, 폐암, 위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무려 20개 이상의 암 종에 승인된 전무후무한 항암제예요. 연 매출 47조 원, 이게 약 하나의 숫자라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국내 도입됐어요.
TOP 15 훑어보니까 느껴지는 게 있죠?
최근 트렌드가 딱 두 가지로 압축돼요. **비만·당뇨 치료제(GLP-1 계열)**와 면역 항암제예요. 오젬픽, 마운자로, 위고비, 젭바운드가 모두 상위권에 포진해 있고, 키트루다와 옵디보 같은 면역 항암제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특히 비만 치료제 시장은 지금도 가파르게 성장 중이라, 내년 순위는 또 꽤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속 지켜봐야겠죠?
궁금하신 약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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