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은 짧아도 의지는 길다”…공룡 세계 뒤흔든 티라노 공통령, 연임 출마 공식 선언
#공통령대선 #티라노연임 #공룡일보 #공룡덕후박람회 #제3회공룡덕후박람회 #공룡계대선 #정권교체 #트리케라톱스 #벨로키랍토르 #공룡행사

속보: “나, 한 번 더 하겠습니다”…백악기 국중곽 앞마당에서 전격 선언
4월 28일 오전, 제1대 공통령 티라노사우루스(추정 수령 28세)가 백악기 국중곽 앞마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제2대 공통령 선거 연임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짧은 앞발 탓에 연설문 직접 서명은 생략됐지만, 포효 하나로 공룡계 전체를 뒤흔들었다.
티라노 공통령은 “지난 임기 1년간 공룡 공동체를 위해 온 힘을 다했으나 완수 못 한 과제가 남아 있다”며 “앞발은 짧아도 의지는 길다. 마지막 포효가 남을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재임 1년 주요 성과는 공통계 GDP 역대 최고 경신, 육식·초식 공동 먹이사슬 조정위 출범, 운석 충돌 조기경보 시스템 도입 추진 등이다.


2기 핵심 공약 4가지…”초식 공룡 먹이 안정부터 소형 공룡 주거 보장까지”
티라노 공통령이 공개한 2기 핵심 공약은 ①초식공룡 먹이 공급 안정화 펀드 신설 ②공룡계 기후 대응 특별법 제정 ③앞발 길이 무관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④소형 공룡 주거 보장 법안 추진의 네 가지다. 특히 세 번째 공약은 본인의 짧은 앞발에서 비롯된 고충을 정책화한 것으로, 발표 직후 공룡계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야권 즉각 반발…트리케라톱스·벨로키랍토르 출마설 급부상
연임 선언에 야권은 즉각 반발했다. 야권 유력 주자로 꼽히는 트리케라톱스 전 의원은 “초식공룡 복지 예산을 임기 중 두 번이나 삭감한 공통령의 늦은 약속을 신뢰하기 어렵다. 뿔 세 개의 무게로 이 나라를 바꾸겠다”고 맞섰다. 벨로키랍토르 청년당 대표는 “공룡계의 미래는 빠른 변화에 있다. 느리고 굼뜬 구세대 정치로는 이 공동체를 지킬 수 없다”며 2030 세대를 겨냥한 메시지를 던졌다. 반면 스테고사우루스 前 생태환경부 장관은 “현 공통령의 기후 대응 의지는 진심이라 믿는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긴급 여론조사에서는 연임 찬성 48%, 반대 44%, 모름·무응답 8%로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다(공룡 1,200마리 표본, 오차범위 ±3.1%p).

D-한 달…제3회 공룡덕후박람회 현장 투표·2대 공통령 취임식 예정
대선 일정에 따르면 4월 28일부터 온라인 찬반 투표가 개시됐으며 5월 4일(화)까지 진행된다. 5월 중순 공식 후보 발표 후, D-Day 제3회 공룡덕후박람회 현장에서 최종 투표와 2대 공통령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전원에게는 명예공룡시민증 NFT가 선착순 발급되며, 이를 보유하면 공룡모자 수령 프리패스권(일 150마리 한정, 대기 없이 수령 가능)도 제공된다.
공룡일보 사설은 “검증된 리더십의 연속성을 택할 것인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선택할 것인가. 공룡일보는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 다만 한 표 한 표가 이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실만을 전한다. 투표하라 — 포효하듯, 힘껏”이라고 마무리했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공통령대선, 티라노연임, 공룡일보, 공룡덕후박람회, 제3회공룡덕후박람회,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벨로키랍토르, 정권교체, 명예공룡시민증, NFT, 공룡계대선, 공통령
출처 링크
- https://www.instagram.com/nsmscience (공룡일보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