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 극 중 그룹 ‘트라이앵글’ 대표곡 ‘Love is’ 음원·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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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귀환, ‘트라이앵글’이 돌아왔다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인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 이 4월 21일, 극 중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의 데뷔곡이자 대표곡 ‘Love is(러브 이즈)’ 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심은지 작곡가 참여…현대적으로 재탄생한 90년대 댄스팝
‘Love is(러브 이즈)’는 정오를 기해 지니, 멜론, FLO,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발매됐다.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 전성기의 밝고 희망적인 멜로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팝 장르로, 익숙한 감성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트와이스의 ‘KNOCK KNOCK’, ‘YES or YES’를 비롯해 샤이니, 아이유, ITZY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심은지 작곡가(JYP 엔터테인먼트) 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경쾌한 사운드, 사랑의 설렘을 담은 가사,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어우러지며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4:3 레트로 화면비·감성 필터…아날로그 감성 완벽 재현한 뮤직비디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당시 감성을 소환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4:3 화면 비율 기반의 레트로한 프레임 구성, 감성 필터, 눈동자를 또렷하게 살린 아이라이팅 효과가 더해져 과거 뮤직비디오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절제된 카메라 무빙과 함께, 과거 뮤직비디오 문법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되살렸다는 평가다.
비주얼 콘셉트 역시 눈길을 끈다. 화이트 배경 위에 레드 ‘현우'(강동원 분), 그린 ‘도미'(박지현 분), 블루 ‘상구'(엄태구 분)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선명한 대비를 완성했으며, 각 멤버의 의상과 배경 색감을 유기적으로 매칭해 캐릭터별 개성을 극대화했다.
세 멤버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팀워크 시너지 기대감 UP
음악과 퍼포먼스의 완성도도 주목할 만하다. 비트를 세밀하게 쪼개는 트렌디한 인트로와 양욱 안무가(나나컴퍼니) 의 손길로 탄생한 따라 하기 쉬운 퍼포먼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시너지를 발휘한다.
‘댄스머신’ 현우의 화려한 비보잉, ‘폭풍래퍼’ 상구의 임팩트 있는 랩, ‘확신의 센터’ 도미의 강렬한 존재감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인물의 조합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극 중 팀워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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