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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파머시,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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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파머시,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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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약국 서비스 아마존 파머시가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경구용(알약)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출시로 주사형 중심이던 위고비 접근성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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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파머시에 따르면 보험 적용 시 최저 월 25달러로 이용 가능하며, 미국 전역 배송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당일 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온라인 처방 연계와 빠른 배송을 결합해,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위고비를 개발·판매하는 노보 노디스크 GLP-1 계열 치료제 분야의 선두주자다. 이번 경구용 위고비의 아마존 파머시 입점은, 기존 오프라인 약국 중심 유통에서 이커머스 기반 헬스케어 채널로의 확장을 상징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미국 비만 치료 시장의 유통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보험 연계 가격 경쟁력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아마존이 가세하면서, 처방·배송·복약 편의성까지 한 번에 묶은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아마존 파머시는 그간 만성질환 처방약과 정기 배송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위고비 알약 판매는 고수요 헬스케어 품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지역의 당일 배송은, 약국 접근성이 낮은 지역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리하면, 아마존 파머시의 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는 가격·접근성·배송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다. GLP-1 치료제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온라인 약국을 둘러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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