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차세대 모델 ‘V4’ 2월 중순 출시 예고… 코딩 성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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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차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 전문 매체 더 인포메이션은 소식통을 인용해, 딥시크가 코딩 능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모델 ‘V4’를 2월 중순(설 연휴 전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V4는 내부 테스트에서 경쟁 모델 대비 코딩 성능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코드 생성·이해·디버깅 등 개발자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영역에서 성능 향상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매체는 테스트 결과가 OpenAI의 ChatGPT나 Anthropic의 Claude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내부 평가에 기반한 내용으로, 공개 벤치마크를 통한 검증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주목할 점은 개발 환경이다. 딥시크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라는 제약 속에서도 학습 효율을 높이는 기법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전해진다. 대규모 연산 자원을 무작정 투입하기보다, 데이터 활용과 학습 파이프라인 최적화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최근 AI 업계 전반에서 화두가 된 ‘효율 경쟁’과 맞닿아 있다.

업계에서는 딥시크의 행보를 두고, 중국 AI 기업들이 모델 규모 확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특정 사용 사례(코딩 등)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실제로 개발자 생산성 도구 시장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코딩 특화 모델의 상업적 잠재력도 크다는 평가다.
V4가 예정대로 공개될 경우, 딥시크는 글로벌 코딩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른다. 관건은 공개 이후 외부 벤치마크와 실제 사용자 평가에서 어느 수준의 성과를 보여주느냐다. 성능뿐 아니라 가격 정책, API 안정성, 생태계 지원도 경쟁력을 좌우할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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