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남은 두 달 공급 목표 달성 집중”

케케우 편집팀

정부가 연말 주택 신속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열었어요.

연말 공급 실적과 민간 정비사업 지연 요인, 공급 정보 공개 방안을 함께 점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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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요 내용 ⓒ케케우

주택 신속공급, 연말 착공에 집중

한 총리는 연말에 착공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남은 두 달 동안 공급 목표 달성에 모든 역량을 모으라고 주문했어요.

국토교통부에는 계획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라고 당부했어요.

수도권 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라는 주문도 나왔어요.

서울 인허가·착공 40% 이상 늘어

한 총리는 최근 서울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1년 전보다 40% 넘게 늘었다고 평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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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민은 전체 수치보다 내가 사는 지역의 사업 진행과 입주 시기에 더 관심이 많다고 강조했어요.

그래서 공급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도 이번 회의에서 함께 다뤘어요.

구분내용
일시·장소10월 27일 16시, 정부서울청사
주재한성숙 국무총리
점검 내용연말 공급 목표 추진상황, 공급 실적
논의 과제민간 정비사업 지연 해소, 공급 정보 공개
평가서울 인허가·착공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

대통령 “필요하면 재정 지원도”

같은 날 국무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주택 착공을 언급했어요.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주택 착공 실적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고 말했어요.

필요하면 국가 신용 지원뿐 아니라 재정 지원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앞으로의 계획

정부는 계획 대비 공급 실적을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문제는 바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어요.

그 과정과 성과는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에요.

연말까지 수도권 착공 실적이 목표에 얼마나 닿을지가 다음 관심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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