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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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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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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KBS 공동 중계 확정…배성재·박지성 세 번째 월드컵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이 공식 확정됐다. JTBC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지성 해설위원을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 조합으로 낙점했다. 두 사람은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을 함께 하며 국내 스포츠 중계 역대 최장수 월드컵 콤비 기록을 이어간다.

JTBC는 앞서 지상파 방송사인 KBS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여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은 종합편성채널 JTBC와 지상파 KBS 양 채널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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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베테랑 캐스터·전문 해설위원 총출동

JTBC는 배성재·박지성을 필두로 탄탄한 중계진을 꾸렸다. 캐스터로는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이 가세하며, 해설위원으로는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 전문가 라인업이 합류한다.

KBS는 JTBC와의 세부 기술 협상을 통해 북중미 현지에 이영표 해설위원 등 현지 중계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아울러 KBS는 전현무 아나운서도 이번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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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조 배정…6월 12일 체코전 첫 출격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조별리그 일정은 아래와 같다.

6월 12일(금) 오전 11시(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19일(금)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25일(목)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각각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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