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찍힌 비접촉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운전자들 사이에서 화제예요. 11월 8일 보배드림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온 이 영상은 추천 140개를 넘겼어요.
차끼리 직접 부딪치지는 않았지만, 버스 승객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비접촉 사고’ 책임을 두고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
인천공항 비접촉 사고, 어떤 상황이었나
글쓴이 설명에 따르면 한 차량이 빠져나가려면 미리 차선을 바꿔야 했는데, 흰색 빗금이 그려진 안전지대 위에서 갑자기 차선을 변경했어요.
이 과정에서 사이드미러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옆 차로의 버스가 급정거해야 했다고 해요. 글쓴이는 차끼리 닿지 않았더라도 버스 승객 대인 접수가 들어가면 유발 차량의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안 부딪혀도 사고? 비접촉 사고 책임
비접촉 사고는 차끼리 닿지 않았지만, 한 차량의 무리한 운전 때문에 다른 차량이 급제동이나 회피를 하다 피해가 생긴 경우를 말해요.
이때도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에게 책임이 인정될 수 있어요. 급정거로 버스 승객이 넘어져 다쳤다면 유발 차량의 보험으로 치료비를 보상하게 되고, 이는 보험료 할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흰색 빗금 ‘안전지대’, 들어가면 안 돼요
흰색 빗금이 그려진 구역은 안전지대예요. 도로교통법은 안전표지로 진입이 금지된 안전지대에 차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안전지대를 가로질러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나면 과실 비율에서도 불리해질 수 있어요. 진출로가 가까워지면 미리 차선을 옮겨두는 게 가장 안전해요.
비접촉 사고 당했을 때 이것부터
| 순서 | 할 일 |
|---|---|
| 1 | 블랙박스 영상을 바로 따로 저장 (덮어쓰기 방지) |
| 2 | 유발 차량 번호와 사고 시각·장소 기록 |
| 3 | 다친 사람이 있으면 112·119 신고 |
| 4 | 보험사에 사고 접수하고 영상 제출 |
유발 차량이 그대로 가버렸다면 경찰에 신고해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하면 돼요. 비접촉이라도 피해를 일으키고 아무 조치 없이 떠나면 사고 후 미조치로 처벌받을 수 있어요.
공항 주변처럼 진출로와 버스 정차가 많은 곳에서는 차선 변경을 서두르지 않는 게 좋아요. 깜빡이를 켜고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는 기본만 지켜도 비접촉 사고는 대부분 막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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