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오늘(23일) 정식 출시됐어요. 액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가 만든 시리즈 신작으로, 북한의 한반도 전면 침공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을 담아 국내에서도 관심이 커요.
마침 김정은, 김여정 관련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게임 속 설정까지 겹치면서 나무위키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어요.

모던 워페어 4 스토리, 북한의 한반도 전면 침공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북한이 한반도 전면 침공에 나서면서 전쟁이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무너지는 전선에서 살아남으려는 젊은 한국군 분대와, 지구 반대편에서 홀로 싸우는 프라이스 대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져요.
플레이어는 처음 실전에 투입된 한국군 ‘박 일병’이 되어 분대원들과 싸우게 돼요. 캠페인 무대는 한국의 참호전부터 뉴욕 시가전, 파리 추격전, 뭄바이 야간 작전까지 이어져요.
출시 플랫폼과 게임패스 여부
이번 작품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는 오랜만에 닌텐도 기기로도 나와요. 게임스팟은 2013년 Wii U판 ‘고스트’ 이후 처음 닌텐도 플랫폼에 돌아온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반면 엑스박스 게임패스에는 출시 시점에 포함되지 않아요.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따로 구매해야 하고, 게임패스 합류는 2027년 연말 시즌으로 예정돼 있어요.
| 구분 | 내용 |
|---|---|
| 출시일 | 2026년 10월 23일 |
| 개발 / 배급 | 인피니티 워드 / 액티비전 |
| 플랫폼 |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닌텐도 스위치 2 |
| 게임 모드 | 캠페인, 멀티플레이, DMZ |
| 게임패스 | 출시 시 미포함, 2027년 연말 합류 예정 |
멀티플레이 신규 맵 12종, DMZ 귀환
멀티플레이는 출시 첫날부터 6대6 신규 맵 12종을 지원해요. 차량과 보병이 함께 싸우는 대규모 맵도 들어갔어요.
모던 워페어 2(2022)에 있던 익스트랙션 모드 ‘DMZ’도 돌아왔어요. 인사이더 게이밍에 따르면 인기 소형 맵 ‘쉽먼트’는 27일 추가될 예정이에요.
전작 부진 딛고 반등할까
게임스팟은 지난해 블랙 옵스 7이 2008년 이후 시리즈 최저 수준의 연간 판매 순위를 기록했다고 짚었어요. 그만큼 시리즈 원조 개발사가 만든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가 커요.
모던 워페어 4는 오늘부터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27일 쉽먼트 추가를 시작으로 시즌 업데이트가 이어질 예정이라, 국내 이용자 반응과 판매 성적도 지켜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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