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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뜨거운 산업이다” 트럼프, 원자력·관세 발언으로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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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뜨거운 산업이다” 트럼프, 원자력·관세 발언으로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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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원자력 관련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또 한 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서명식에서 그는 원자력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EU·삼성·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을 향한 고율 관세 발언으로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원자력은 뜨거운 산업이다” 트럼프, 원자력·관세 발언으로 다시 주목

“원자력은 정말 뜨거운 산업이다”

트럼프는 연설 서두에서 원자력을 ‘친환경적’이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규정했습니다.

“오늘은 원자력 산업에 정말 중요한 날이다.”
“원자력은 정말로 뜨겁고, 강력한 산업이다.”

이 발언과 함께 그는 미국 내 원자력 인프라 확장과 관련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미국이 다시금 원자력 강국으로 나아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U·스마트폰 제조사들에 ‘관세 폭탄’ 경고

하지만 그의 발언은 곧바로 무역과 제조 문제로 전환됩니다. 특히 EU에 대해선 직설적인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EU는 너무 느리다.”
“나는 협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6월 1일부터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그는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으면, 그냥 관세 맞을 것”이라며 타협보다 실리를 택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애플·삼성도 예외 없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대한 압박이었습니다.

“애플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제조하지 않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에는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삼성도 6월 말부터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트럼프는 애플과 삼성을 지목하며, ‘Made in USA’를 강제하는 강력한 보호무역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삼성의 경우, 텍사스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지만 스마트폰은 아직 대부분 해외 생산이라는 점에서 직격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서명할 협상은 얼마든지 있다”

트럼프는 발언 말미에 “협상이 싫은 것이 아니라, 다른 협상을 하면 된다”며 미국 중심의 무역 질서를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그냥 미국에 공장을 지을 것이다.
우리는 서명할 수 있는 수많은 협상이 있다.”


🇺🇸 미국 우선주의, 다시금 강화될까?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2024년 대선 레이스 재개를 위한 ‘예열’**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무역·제조·에너지에 걸친 발언은 그의 ‘아메리카 퍼스트’ 전략의 연장선이며, 글로벌 공급망과 한국 기업들에도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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