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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60대 여성 살해 용의자, 키 175cm 보통 체격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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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60대 여성 살해 용의자, 키 175cm 보통 체격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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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신체 특징 새롭게 확인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해 사건과 관련해 신원 미상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이 새롭게 확인됐다.

통영 60대 여성 살해 용의자, 키 175cm 보통 체격으로 확인

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 오류를 최소화하는 정밀 분석 작업을 거친 결과, 용의자 A씨가 키 175㎝ 가량에 보통 체격을 가진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예상과 달리 건장한 체격은 아닌 것으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만 놓고 보면 화면상 퍼져 보이는 효과 때문에 건장한 남성으로 오인될 수 있지만, 다양한 수사 기법으로 검증한 결과 보통 체격의 남성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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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116건 접수, 전담팀 추적 중

지난달 27일 경찰이 A씨의 CCTV 영상을 공개한 이후, 지난 2일 오후 8시까지 관련 제보가 116건 접수됐다.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접수된 제보들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빙성을 판단하는 한편, A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사건 개요와 범행 시각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10일 오전 6시 34분쯤 통영시 도산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A씨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CCTV 영상 분석 결과, A씨는 B씨가 발견되기 전인 같은 날 오전 12시 20분쯤 해당 주택에 침입했다.

이후 오전 2시 20분쯤 피해자의 가방과 응급 신고 장비를 들고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두 시간 사이에 범행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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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보상금 1억 원 걸려

경찰은 A씨 검거를 위해 신고보상금 1억 원을 내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은 가까운 경찰서나 112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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