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남긴 태양…YG 채용 공고에 진짜로 등장한 본인 계정
#태양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채용공고 #네티즌반응
밈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실제로 등장한 본인
앞서 YG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홍보 담당자 채용 공고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이러다 정말 태양이 지원하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오갔는데, 정말로 본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채용 정보를 안내하는 계정 ‘enterjobedu_official’이 올린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홍보 담당자 채용 공고 게시물에는 신입 또는 관련 업무 경력 1년 미만 지원자만 지원 가능하다는 조건과 함께, 댓글에 ‘공고’라고 남기면 DM으로 채용 공고 링크를 보내준다는 안내가 담겨 있었다.

파란 인증마크 단 ‘youngbae‘, 댓글에 “공고”
이 게시물 댓글창에 빅뱅 태양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확인되는 ‘youngbae‘가 등장해 짧게 “공고”라는 댓글을 남긴 것이 포착됐다. 해당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좋아요를 누른 댓글로 표시되며 눈길을 끌었다.
댓글이 달리자 채용 정보 계정 측은 “죄송합니다 팔로우하셔야 보내드릴 수 있어서…”라는 답글을 남겼다. 유명 아티스트의 공식 계정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 팔로우 조건에 온라인에서는 웃음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쯤 되면 진짜 지원하는 거 아니냐”
이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앞서 나왔던 우스갯소리, 즉 데뷔 20년 차에 접어든 아티스트가 신입 채용에 지원하면 오히려 경력이 넘쳐서 탈락할 것이라는 농담이 다시 소환되며 재조명되고 있다.
물론 이번 댓글이 실제 지원 의사를 나타낸 것인지, 단순히 채용 공고 자체에 흥미를 느껴 남긴 장난스러운 반응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데뷔 이후로도 종종 예상 밖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에도 특유의 장난기가 발동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
채용 계정 답글까지 화제…자연스러운 홍보 효과
공교롭게도 이번 일로 정작 해당 채용 공고와 채용 정보 계정 자체가 예상치 못한 주목을 받게 됐다는 점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유명 아티스트의 댓글 하나로 채용 공고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진 셈이다.
한편 이번 채용은 마감 당일 오후 3시까지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안내된 바 있어,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마감 시간을 서둘러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태양,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홍보담당자채용, 태양댓글, 네티즌반응, 채용공고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