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버랜드 주차되어 있던 차에 아이를 위해 쪽지가…

  • 기준
에버랜드 주차되어 있던 차에 아이를 위해 쪽지가...

에버랜드 주차되어 있던 차에 아이를 위해 쪽지가…

에버랜드에서 펼쳐진 특별한 ‘감동의 순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는 특별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지난달 20일, 김씨는 6살이 된 딸아이의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던 김씨는 딸아이를 위해 숫자 ‘6’이 적힌 풍선까지 준비하며 많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생일이 완벽할 것 같던 그 순간, 한 가지 작은 사고가 발생합니다. 차에서 내린 딸아이는 기쁨에 흠뻑 취해 풍선을 놓치게 되고, 그 풍선은 하늘로 날아가 버립니다. 아이의 울음 소리와 함께 그 순간, 김씨의 마음도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주차장으로 돌아온 김씨 가족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하늘 높이 날아간 풍선과 함께 남겨진 작은 쪽지와 선물이었습니다. 에버랜드의 한 직원, 송영관 사육사가 김씨 가족의 상황을 목격하고 그들을 위해 풍선과 판다 배지,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를 남겨주었던 것입니다.

편지 내용은

안녕하세요? 에버랜드 직원입니다
실은 제가 오늘 두시 출근을 하면서 주차를 하던 중에 손님 가족도 주차를 하다가 아이의 풍선이 날라가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풍선 안에 ‘6’ 이란 숫자가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자녀의 생일인 것 같은데 에버랜드에 도착 하자마자 가족분들이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니 같은 또래의 자녀를 둔 제 마음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마침 제가 비슷한 풍선을 가지고 있어서 퇴근길에 작은 선물과 함께 차량에 두고 가오니 부디 돌아 가시는 길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에버랜드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영관 사육사의 편지.

김씨는 이 경험을 통해 “세상은 아직도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 감동을 온 세상에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에버랜드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이 사연을 모두에게 전했죠.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기다리는 가운데 작은 사고로 인해 그 행복이 깨져버릴 것 같았던 그 순간, 한 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김씨 가족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그럼 해당 송영관 사육사는 누구일까요?

-

바로 이분이랍니다. ^^

KEKEWO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