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대프리카의 힘! 중앙분리대도 녹이다
폭염 장기화, 경북에서 온열질환 사고 잇따라… 대구 도로 중앙분리대 녹아내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여름, 전국이 폭염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경북 지역에서는 특히 큰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오후에 경북 안동의 한 고추밭 인근에서는 90대 A씨 여성이 숨진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당국은 이 사건을 온열질환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경북 고령에서는 80대 B씨가 폭염으로 인해 길가에 쓰러져 있던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염의 영향은 이렇게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구 북구와 중구에서는 중앙분리대의 하단 부분이 녹아 쓰러지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아스팔트의 열기 때문에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 중앙분리대 밑 부분이 녹아 쓰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이를 파악하고 빠르게 현장에 나가 쓰러진 부분을 철거했습니다.
대구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경북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에서 37도까지 기록됐습니다. 이러한 폭염에 대비하여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모두 안전에 유의하며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