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내고 컵라면도 못 먹었다?” 부산 세계라면축제, 역대급 혹평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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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축제야? 그냥 난민 체험 같다는 말까지…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서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5 세계라면축제’가 관람객들의 혹평에 직면했습니다. 무려 네이버 리뷰 평점이 0점대까지 떨어진 상황인데요, “만원 주고 컵라면에 찬물 붓고 왔다”는 후기부터 “우리 집 라면 종류가 더 많다”는 탄식까지, 그야말로 혼이 나간 후기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라면 축제’인데 라면 못 먹는 사태
축제에 입장하려면 모바일 티켓으로 1인당 10,000원을 결제해야 했지만, 정작 들어가서 마주한 건 컵라면 몇 종류와 ‘뜨거운 물 없음’이라는 황당한 현실이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정수기에서 미지근한 물조차 안 나와 찬물에 불려 먹었다”, “국물 라면 먹으러 갔다가 음식물 쓰레기만 늘렸다”, “첫날은 개장도 안 되고 오후 5시부터 입장 가능했다”며 운영 미숙에 분노를 표했습니다.



후기 요약
- 정수기 뜨거운 물 안 나옴
- 라면 종류 적고 준비 부족
- 주차장 무료라고 하더니 유료 (30분당 1,000원)
- 현장 셔틀버스 안내 전무
- 행사장 준비 미흡, 오후 5시까지 입장 불가
- 일부 방문객은 “이건 축제가 아니라 편의점 라면코너 수준”이라 비판

왜 이렇게 됐나… 사람들 “이래서 해외로 간다”
이번 세계라면축제는 ‘먹거리 축제’라는 콘셉트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실제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이래서 사람들이 국내 말고 해외로 놀러 간다”, “축제인지 기분 상하러 간 건지 모르겠다”는 자조 섞인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리뷰 0.5점의 향연은 말할 것도 없고, 일부 이용자는 “이 정도면 몰카 아니냐” “부산 근처 옹기축제를 가는게 훨씬 좋음 거기에 무료축제임”이라는이버 리뷰 0.5점의 향연은 말할 것도 없고, 일부 이용자는 “이 정도면 몰카 아니냐” “부산 근처 옹기축제를 가는게 훨씬 좋음 거기에 무료축제임”이라는 반응까지 남겼을 정도로 충격적인 현장이었다고 합니다.
당분간 ‘세계라면축제’라는 이름은 SNS와 커뮤니티에서 반면교사로 회자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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