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안 느껴짐 X”… 유세윤 9석 콘서트, 사과문마저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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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또 한 번 ‘규모의 미학(?)’을 보여줬습니다.
6석 콘서트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무려 9석으로 확장된 앵콜 공연을 예고했는데요. 그런데 티켓 예매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며 뜻밖의 사과문까지 올리게 됐습니다.

유세윤은 3일 “‘2026 유세윤 앵콜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 과정에서 링크가 중복 게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접수 내역을 통합해 선착순으로 안내하려 했지만, 오픈 시간과 신청 타임라인이 겹치면서 공정한 선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4일 오후 12시 재오픈을 결정했습니다.

9석인데도 ‘공정성 논란’ 발생
공연은 서울 압구정의 한 코인노래연습장에서 열립니다.
기존 6석에서 3석이 늘어난 ‘대형(?) 콘서트’입니다.

좌석 체계도 남다릅니다.
- 상석 4만 원
- R석 3만 원
- 시야제한석 2만 원
드레스코드는 ‘츄리닝’.
관객에게는 생수와 새우깡이 제공됩니다.
이쯤 되면 공연이 아니라 하나의 예능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뜻밖의 댓글, 분위기 반전
하지만 진짜 웃음 포인트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룹 UV 멤버 뮤지가 사과문에 “진정성이 안 느껴짐 X”이라는 댓글을 단 것.
장난기 가득한 한마디였지만, 오히려 팬들 사이에서는
“이게 바로 유세윤식 사과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유세윤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곧 UV 콘서트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습니다.


6석 완판 → 9석 확장
앞서 유세윤은 강남 코인노래방에서 단 6명만 입장 가능한 초소규모 콘서트를 열어 ‘6석 전석 매진’이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에는 9석으로 스케일을 키웠지만,
티켓팅 오류와 사과문, 그리고 동료의 ‘진정성’ 댓글까지 더해지며
공연 전부터 이미 화제성은 충분합니다.
과연 9석도 무사히 완판될까요.
유세윤의 콘서트는 언제나 공연 그 자체보다
그 과정을 보는 재미가 더 큰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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