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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하루”…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 이란 협력 약속까지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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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하루”…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 이란 협력 약속까지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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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이란 문제서 도움 주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이란 문제와 관련해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 중 하나가 이란 분쟁 해결에 대한 중국의 협력 의사를 끌어낸 것임을 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중국은 이란의 최대 원유 수입국이자 핵심 우방국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수록 중국 역시 직접적인 에너지 안보 타격을 받는 처지다. 트럼프가 이 지렛대를 외교 테이블에서 실제 협력 약속으로 전환한 셈이다.


"환상적인 하루"…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 이란 협력 약속까지 이끌어냈다

시진핑 “미중 관계, 절대 악화되어선 안 된다”

시진핑 주석도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규정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미중 관계는 결코 악화되어서는 안 되며, 올바른 궤도 위에서 계속 개선되고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9월 24일 백악관에 와달라”…시진핑 방미 초청

회담의 분위기가 얼마나 긍정적이었는지는 트럼프의 표현에서 드러났다. 그는 이번 하루를 “환상적인 하루”이자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평가하며, 논의된 사안들이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밝혔다.

회담 말미에 트럼프는 시진핑에게 오는 9월 24일 백악관을 방문해 달라고 공식 초청했다. 시진핑의 미국 방문이 성사되면 양국 관계의 추가 진전을 가시화하는 중요한 외교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는 양국의 유대가 미국 건국 초기인 178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언급하며, 양국 국민 사이의 깊은 상호 존중과 오랜 교류의 역사를 부각했다. 첫 미국 무역선이 중국에 기항한 그 해를 거론함으로써 단순한 현안 협의를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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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모두에 유익”…무역·이란·대만 폭넓게 논의

36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는 이란 분쟁 해결 외에도 무역 관세 협상, 대만 무기 판매 문제, 미국산 농산물·보잉 항공기 구매 등 광범위한 의제가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논의 내용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양국이 더 큰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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