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NATO 정상회의 계기로 인도태평양 SMR 배치 3자 협력 MOU 체결
#한미일협력 #SMR #소형모듈원전 #NATO #인도태평양 #에너지안보 #BWRX300 #GE버노바 #삼성물산
NATO 앙카라 정상회의 계기로 원전 3자 협력 공식화
한국, 미국, 일본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3국 소형모듈원전(SMR) 배치 가속화를 위한 3자 협력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파트너 국가들의 에너지 안보 수요를 지원하고, 한·미·일 원전 산업 간 협력을 심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개발 리스크 분산·인허가 효율화… 공동 모델 구축 나선다
세 나라는 이번 협력각서를 통해 SMR 프로젝트 개발 위험을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민간 투자 촉진과 인허가 절차 효율화, 공급망 최적화도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 각국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경우 부담이 컸던 SMR 사업 리스크를 3자 협력 구조로 분산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GE 버노바·히타치·삼성물산·SGE, BWRX-300 유럽 배치 확대 합의
민간 차원에서는 GE 버노바, 히타치, 삼성물산, SGE가 BWRX-300 SMR의 유럽 배치 확대를 위한 산업 이니셔티브에 합의했다. BWRX-300은 GE 버노바와 히타치가 공동 개발 중인 300MW급 소형모듈원전으로, 캐나다와 폴란드 등지에서 이미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민간 합의는 정부 간 협력각서의 목표를 실행 단계에서 뒷받침하는 산업 이니셔티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안보와 원전 수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번 MOU는 파트너국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외교적 목표와 함께, 한·미·일 3국의 원전 산업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의미도 크다.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력 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전환이 맞물리는 시점에 SMR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어, 이번 협력이 실질적인 수주 경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뉴스에도 안 나오는 재밌는 뉴스, 케케우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미일협력, SMR, 소형모듈원전, NATO, 인도태평양, 에너지안보, BWRX300, GE버노바, 히타치, 삼성물산, SGE, 원전수출, 앙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