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철인 3종 경기 출전기가 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됐어요. 민호는 지난달 경남 통영에서 열린 국제 철인 3종 대회에 나가 연령대 부문 3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기록도 새로 썼어요.
최근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으로 사과한 직후라, 이번 방송에 더 관심이 쏠렸어요.

샤이니 민호 철인 3종, 통영 대회 3위
민호가 출전한 대회는 10월 24~25일 열린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이에요. 통영시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함께 주최했고, 인사이트에 따르면 동호인부에만 1300명이 신청했어요.
민호는 동호인부 남자 35~39세 부문에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어요. 경기 뒤 SNS에 메달 사진과 함께 ‘기적의 3등’이라는 소감을 남겼어요.
빗속 51.5km, ‘블랙데빌’과 완주
이번 대회는 민호의 세 번째 철인 3종 도전이었어요. 대회 전날 ‘블랙데빌’이라고 이름 붙인 자전거를 끌고 가 선수 등록과 장비 점검을 마쳤어요.
경기 당일에는 비가 쏟아졌어요. 몸싸움이 치열했던 수영을 지나 빗속 사이클 구간에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수영 1.5km·사이클 40km·달리기 10km로 이뤄진 51.5km 코스를 끝까지 완주했어요.
| 시기 | 대회 | 결과 |
|---|---|---|
| 2025년 6월 | 충주 대회(첫 출전) | 2시간18분43초, 상위 23% |
| 2026년 10월 |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 35~39세 부문 3위, 개인 최고 기록 |
| 2026년 11월 1일 | JTBC 서울 마라톤 | 3시간00분18초, 논란 후 사과 |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과 사과
텐아시아에 따르면 민호는 1일 ‘2026 JTBC 서울 마라톤’에서 풀코스를 3시간 00분 18초에 완주했어요. 하지만 페이스메이커가 그의 허리를 밀어주는 듯한 영상이 퍼지면서 규정 위반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어요.
민호는 이후 사과했고, 톱스타뉴스는 그가 마라톤 기록을 반납했다고 전했어요. 이번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페이스메이커 없이 혼자 버텨낸 철인 3종 완주 과정이 그대로 담겼어요.
“신곡 1위보다 철인 3종 1위”
민호는 앞서 한 예능에서 음악방송 1위와 철인 3종 1위 중 속마음으로는 철인 3종 1위가 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준 적이 있어요. 수영 3.8km, 사이클 180km, 마라톤 42.195km를 잇는 ‘아이언맨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훈련 중이라고도 밝혔어요.
민호는 솔로 활동과 운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어요. 다음 목표인 아이언맨 풀코스 도전이 언제 이뤄질지 팬들의 관심이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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