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이 하루 늦게 막을 올렸어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르고 있어요. 원래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태풍 ‘참피’ 영향으로 내린 비 때문에 하루 순연됐어요.
나무위키 실시간 검색어에는 강민호, 박승규, 네일, 플레이오프가, 다음 실시간 트렌드에는 구자욱 부상 복귀와 페덱이 나란히 올랐어요.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 페덱 vs 네일
삼성은 크리스 페덱,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어요. 두 팀 모두 우천 순연 뒤에도 선발을 바꾸지 않았어요.
뉴스핌에 따르면 네일은 준플레이오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어요. 페덱은 올해 KIA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5.25로 고전했고, 김성윤과 강민호에게는 강했지만 KIA 타선에는 약점을 보였어요.
삼성 라인업, 박승규 5번·강민호 6번 맞교환
삼성은 전날 예고했던 라인업에서 5번과 6번만 바꿨어요. 박진만 감독은 25일 훈련 뒤 전력분석팀과 상의해 박승규를 5번으로 올리고 강민호를 6번으로 내렸다고 설명했어요.
9월 30일 햄스트링을 다쳤던 구자욱은 타격은 문제없지만 수비가 어려워 지명타자로 나섰어요. 그 여파로 정규시즌 내내 지명타자를 맡았던 최형우는 벤치에서 대타로 대기해요.
| 타순 | 삼성 | KIA |
|---|---|---|
| 1 | 김지찬(중견수) | 박정우(중견수) |
| 2 | 김성윤(우익수) | 박재현(좌익수) |
| 3 | 구자욱(지명타자) | 김도영(3루수) |
| 4 | 디아즈(1루수) | 카스트로(1루수) |
| 5 | 박승규(좌익수) | 나성범(우익수) |
| 6 | 강민호(포수) | 김선빈(2루수) |
| 7 | 김영웅(3루수) | 한준수(지명타자) |
| 8 | 이재현(유격수) | 김태군(포수) |
| 9 | 류지혁(2루수) | 하주석(유격수) |
| 선발투수 | 페덱 | 네일 |
KIA 라인업은 25일 SPOTV NEWS가 전한 예고 라인업 기준이에요. 이범호 감독은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다며 그대로 가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관전 포인트, KIA 홈런포와 2년 전 ‘가을비’
KIA는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홈런 7개를 몰아쳤어요. 김도영이 3개, 나성범이 2개를 쳤고 카스트로와 한준수도 한 방씩 보탰어요.
두 팀은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된 끝에 KIA가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까지 차지한 기억이 있어요. 이범호 감독은 결국 마지막에 웃는 팀이 비로 이득을 본 팀이라고 말했어요.
우천 순연으로 플레이오프 전체 일정도 하루씩 밀렸어요. 1차전 결과가 나오면 이어서 업데이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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