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에 본인이 직접 입을 열었어요. 정준하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자신이 들여온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헬레니카’의 한 컵 7500원 가격을 두고 불거진 논란에 억울한 마음을 털어놨어요.
그는 판매 가격이 본사 지침에 따라 정해지는 구조라며, 미국 시애틀 본사를 직접 찾아가 가격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어요.

정준하 아이스크림 해명, ‘놀면 뭐하니?’에서 무슨 말 했나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이날 ‘먹빼 모임’ 편에서 유재석, 주우재, 허경환이 가격 논란을 꺼내자 정준하는 가만히 있으면 넘어갈 일을 왜 자꾸 키우냐며 억울해했어요.
유재석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억울한 부분이 있더라며, 판매 가격이 본사 지침으로 정해지는 구조라 정준하가 답답해한다고 거들었어요. 정준하는 방송이 나갈 때쯤 시애틀에 머물 예정이라며 본사와 가격 문제를 잘 논의하고 오겠다고 했어요.
한편 일부 보도로 매장을 추천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유재석과 주우재는 추천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줬어요.
헬레니카 가격, 얼마길래 논란?
| 메뉴 | 국내 가격 |
|---|---|
| 싱글컵 | 7,500원 |
| 싱글컵 맛 추가 | +1,000원 |
| 미디엄컵 | 9,800원 |
| 라지컵 | 1만4,500원 |
| 미국 현지 싱글컵(참고) | 6.95달러, 약 9,200~9,300원 |
논란은 14일 용산 팝업스토어를 찾은 한 누리꾼의 후기에서 시작됐어요. 정준하가 직접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지만 한 컵에 7500원이라 옆 가게 푸딩을 샀다는 내용이 퍼지면서, 간식이 밥 한 끼 값이라는 반응과 미국 현지보다 오히려 싸다는 반론이 맞섰어요.
3년 준비한 ‘마지막 요식업’
정준하는 약 3년 전 미국 시애틀 여행에서 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맛본 뒤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준비해 왔다고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 밝혔어요. 매장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문을 열었고,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은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열려요.
데뷔 초부터 요식업을 해 온 정준하는 이번 브랜드가 마지막 요식업 도전이라고 밝힌 바 있어요. 시애틀 본사와의 논의로 국내 가격이 조정될지, 결과가 나오면 이어서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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