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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이 흑백요리사에 못 나올 뻔한 이유? ‘넥타이살’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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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이 흑백요리사에 못 나올 뻔한 이유? ‘넥타이살’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과거

#흑백요리사 #임성근 #넥타이살 #백종원 #돌배기집

요즘 화제의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임성근.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임성근이 흑백요리사에 못 나올 뻔했다”는 말이 다시 회자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유는 다름 아닌, 과거 그가 소개했던 소고기 특수부위 ‘넥타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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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이 흑백요리사에 못 나올 뻔한 이유? ‘넥타이살’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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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은 과거 유튜브 채널과 방송에서 갈비와 안창살 사이에 위치한 희소 부위를 ‘넥타이살’로 설명하며 손질법과 맛의 특징을 소개한 바 있다. 한쪽은 힘줄이 지나가고, 한쪽은 근막이 붙어 있는 독특한 구조 덕분에 씹는 맛과 고소함이 동시에 살아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름 역시 고기 모양이 넥타이를 닮아 업계에서 자연스럽게 불리던 명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넥타이살’은 이후 외식업계에서도 실제 메뉴로 등장했다. 더본코리아 돌배기집이 2018년 ‘넥타이살’을 신메뉴로 출시하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졌고, 가성비와 식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가격은 1인분 1만1천 원으로, 희소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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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지점에서 시작됐다. 최근 흑백요리사 인기에 힘입어 과거 영상과 기사들이 재소환되면서, “백종원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임성근을 흑백요리사2에 못 나오게 했을 것”이라는 식의 농담 섞인 반응이 확산된 것이다. 물론 이는 실제 배제나 갈등을 의미하는 사실 관계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밈(meme)에 가깝다.

실제로 백종원과 임성근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왔고, ‘넥타이살’ 역시 특정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업계에서 통용되던 표현과 부위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사례로 보는 시각이 많다. 다만 흑백요리사 방영 이후 임성근의 과거 행보 하나하나가 다시 조명되며, 이런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덩달아 주목받는 분위기다.

결국 이번 이슈는 ‘못 나올 뻔했다’는 자극적인 표현과 달리, 임성근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고기 부위와 요리에 진심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넥타이살 하나로 시작된 이야기가 흑백요리사 인기로 다시 불붙으며, 시청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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